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진영 사의 표명....‘복지공약수정’ 도미노 개각할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의 표명이 ‘연말 개각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청와대에선 진 장관의 사의표명 여부에 대해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정치권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감사원장 등 핵심 기관의 장이나 차관급 일부가 이미 공석인 상태여서 이번 진 장관의 사의...
2013.09.23 10:21
<팝콘정치> ‘토사구팽’은 옛말(?)...속속 복귀하는 새누리당 올드보이들
23일 오전 서청원 전 대표가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고문으로 활동했던 지난해 총선 이후 20여개월 만이다. 5선의 경력에 당대표까지 역임했지만, 이날 만큼은 10.30 재보궐선거 경기화성갑 예비후보 공천면접을 받기 위해 김성회 전 의원, 고준호 씨(작고한 고희선 의원 아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하지...
2013.09.23 10:10
서청원 출마 ‘경기화성甲’, 손학규 전 대표 출마가능성까지
경기 화성갑이 10.30 재보선의 최대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차지했던 지역이지만,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출마선언으로 내부 공천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서 전 대표의 출마선언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출마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전직 여야 대표간 ‘빅 매치’가 성사될 경우 김이 ...
2013.09.23 10:03
리설주 포르노 촬영설...어디까지가 진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의 음란물 촬영설이 불거지면서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북한이 공식적으로 반발하면서 언론보도는 일회성 헤프닝이 아니라 남북관계는 물론, 6자회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극도로 폐쇄적인 북한의 최고지도자 부인이 다른 것도 아닌 음란물에 연루...
2013.09.23 10:02
‘불편한 진실’앞에선 복지공약.... “국민설득 어떻게” 청와대 출구전략 고심
청와대가 ‘불편한 진실’ 앞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공약은 지켜야 되겠고, 그러자니 재원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마냥 들어가고, 현실은 그만한 재원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적 한계’ 앞에서 공약 고수, 공약 축소 또는 포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락가락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는 26일 발표될...
2013.09.23 09:53
보수가치의 선봉에 나선 김무성, 이번에는 공권력 확립 강조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보수색채가 강한 역사관에 이어 법치주의를 강조하고 나서는 등 보수 가치 확립을 위한 선봉에 섰다.김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공권력 확립과 사회안정 달성’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토론회 개회사에서 ‘법치주...
2013.09.23 09:30
아프리카 외교 중요하다더니..턱없이 부족한 공관ㆍ직원
“아프리카 전체에 파견된 외교부 직원을 다 합쳐야 베이징 주재 대사관직원 수 정도인게 현실이다.”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과 시설, 불안한 정치적 상황에서 교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현지 공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말이다. 아프리카의 경제 성장에 따라 교민 수도 늘어나는 만큼 주재 공관의 수와 규모를 늘릴...
2013.09.23 09:09
“진영 장관, 서울시장 안나온다고 말해”...홍문종 새누리 사무총장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란 언급이 나왔다.지방선거 공천심사를 총괄하게 될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진영 장관이) 서울시장 안나온다고 말했었다”면서 “인기 후보이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장관직을 내놓지는 ...
2013.09.23 08:51
전두환, ‘셀프훈장’ 9개 취소 6년만에 반납
[헤럴드 생생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유한 훈장 9개를 정부에 자진반납했다. 2006년 훈장이 취소되고 나서 환수 절차가 진행된 지 7년 만이다. 23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2006년 취소된 훈장 9개를 지난달 8일 자진반납했다. 반납한 훈장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등 12·12 군사반란 이후부터 대통령 재...
2013.09.23 08:45
日의원 42%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인재근 의원, 참배자 명단도 공개
일본 국회의원의 42%가 직간접적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한파(知韓派)로 분류되는 한일의원연맹 소속 일본 의원들 가운데도 41%가 신사참배자 명단에 올랐다.인재근 민주당 의원은 23일 일본 최대 우익단체중 하나인 ‘영령에 보답하는모임’이 공개한 자료(2013년 5월9일과 8월 28일 공개)를 토대...
2013.09.23 08:09
21601
21602
21603
21604
21605
21606
21607
21608
21609
21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압구정은 70층인데, 왜 우리 개포는 35층?…강남 층수 천차만별 이유 있었다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재건축이 활발히 추진되며 과거와는 다른 스카이라인으로 상전벽해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서울에서도 동네마다 주로 추진하는 최고 층수는 서로 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기존의 최고 층수 계획인 ‘35층’을 선호한다는 답변이 79.7%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최고 ‘49층’을 원한다는 답변은 13.2%에 그쳤다. 해당 조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