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손수조, “장하나 의원, 반성부터...”
[헤럴드생생뉴스]손수조 새누리당 전 미래세대 위원장이 ‘대선 불복’을 선언한 장하나 민주당 의원을 비난했다.손 전 위원장은 8일 트위터에 “장하나 의원은 오히려 본인의 주요이력인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운동의 결과가 한중일 방공식별구역사태에서 보듯 얼마나 국가안위에 피해를 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반성부터 필...
2013.12.09 07:32
‘박근혜 최대수혜자’ 손수조, 새누리에 쓴소리?
[헤럴드 생생뉴스]새누리당 손수조 미래세대 전 위원장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새누리당에 남아있을 올바른 청년은 없다”며 당에 직격탄을 날렸다.손 전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미래세대위원회(이하 미세위)라는 이름도 보내고 2013년도 보낸다. 지난 1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녔고 우리의 꿈을 키우며 ...
2013.12.09 07:24
손수조 “새누리, 청년 쓰다 버리면 미래 어두워”
[헤럴드생생뉴스] 손수조 새누리당 전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이 당의 청년 조직인 미래세대위원회가 무력화됐다며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새누리당에 남아있을 올바른 청년은 없다”고 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손 전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미세위’ 라는 이름도 보내고 2013도 보낸다”며 “...
2013.12.09 07:20
<긴급>“장성택, 여러 여성과 불륜, 술판놀이"=,김정은 격노
실각설이 돌고 있는 장성택이 반당분재로 낙인찍혀 모든 직위에서 해임됐다.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장성택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고 일체 칭호를 박탈하며 우리 당에서 출당, 제명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조선중...
2013.12.09 07:18
‘4대강 코미디’ 불공드려도 훈장, 홍보해줘도 훈장…
[헤럴드 생생뉴스]전두환 정부시절 셀프훈장을 뺨치는 이명박 정부의 훈장나눠먹기 실태가 드러났다. ‘대국민 사기극’으로 판명난 4대강 사업으로 훈·포장을 받은 이들의 노골적인 4대강 사업 편들기 이력이 드러났다. 서훈 박탈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한겨레는 8일 이미경 의원실(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4대...
2013.12.09 07:17
<속보>北, 당 정치국 확대회의, 장성택 일당 반당 범죄행위...장성택 모든 직무서 해임
최근 실각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모든 직무서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당 정치국 확대회의는 이와함께 최근 공개처형당한 장성택 최측근 2명의 죄목은 반당 범죄행위로 확인됐다./shindw@heraldcorp.com
2013.12.09 06:37
<속보>北, 장성택 모든 직무 해임…“반당 반혁명 종파행위”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장성택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고 일체 칭호를 박탈하며 우리 당에서 출당, 제명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장성택에 대해 “장성택 일당은 당의 통...
2013.12.09 06:36
표창원, ‘대선불복’ 장하나 지지 “양심에 따른 것”
[헤럴드생생뉴스]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의 대선 불복 발언에 지지의 뜻을 표했다. 표창원 전 교수(@Changwon Pyo)는 8일 트위터에 “양심에 따른 자유로운 표현을 한 장하나 의원의 용기와 소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표 전 교수는 “대선 당일 이정현의 대선불복 발언에도 별...
2013.12.08 23:04
‘대선불복’ 장하나 의원에 민주당 “당론 아닌 개인 입장”
[헤럴드생생뉴스]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장하나 의원이 대선 불복 선언을 한 가운데 민주당이 개인 입장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8일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대한민국 유권자 모두를 모독하고 국민이 선택으로 뽑은 대통령을 폄훼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2013.12.08 22:18
국방부, 62년만에 새 방공구역 선포… 이어도·마라도·홍도 포함
[헤럴드생생뉴스]정부는 8일 제주도 남단의 이어도까지 확대한 새로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선포했다. 1951년 3월 미 태평양공군이 중공군의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설정한 이후 62년 만에 조정된 셈이다.국방부는 이날 “새로운 방공식별구역은 기존 KADIZ의 남쪽 구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
2013.12.08 16:59
21241
21242
21243
21244
21245
21246
21247
21248
21249
21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