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부, 北에 내달 개성공단 공동투자설명회 개최 제안
[헤럴드생생뉴스]정부가 19일 북측에 개성공단 남북 공동 투자설명회를 내년 1월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정부는 이날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해 북측에 이같이 제안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우리 정부의 제의에 북한은 명시적인 의사를 밝히진 않고 ...
2013.12.19 21:21
“장성택 측근, 수십 명 국내로 송환 추진 중”
[헤럴드생생뉴스] 처형당한 장성택 측근 인사 수십 명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MBN보도에 따르면 장성택 측근 가운데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간 인원은 한 두명이 아닌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는 말할 수 없으나 수십 명에 이른 것으로...
2013.12.19 19:29
“장성택 측근, 수십 명 국내 송환 추진”
[헤럴드생생뉴스] 처형당한 장성택 측근 인사 수십 명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MBN보도에 따르면 장성택 측근 가운데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간 인원은 한 두명이 아닌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3.12.19 19:19
朴대통령“국민만 바라보며 묵묵히 갈길 가겠다”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은 19일“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갈 길을 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사건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개의치 않고 국정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박 대통령은 이날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오...
2013.12.19 19:18
北, 장성택 측근, 최소 5명 추가 처형?…망명설까지
[헤럴드생생뉴스] 북한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핵심 측근 5명 이상을 추가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보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북측이 지난 11월에 공개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룡하 제1부부장·장수길 부부장 외에 최소 5명 이상의 간부를 추가 처형됐다. 이 관계자는 “리룡하와 장수...
2013.12.19 19:18
한ㆍ중, 파주 ‘적군묘지’ 중국군 유해 송환 합의
한국과 중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적군묘지’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국방부 한 관계자는 19일 “한중 양국은 최근 수차례 중국군 유해송환 실무협의 끝에 이달 초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면서 “현재까지 발굴된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 중국 측에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
2013.12.19 15:31
서울역 고가도로 붕괴 우려 심각
서울역 고가도로가 노후화로 인해 주요 부위가 심각하게 손상·부식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경복궁과 부석사 등 주요 목조문화재는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지난 4∼7월에 진행한 재난위험시설의 안전관리와 대형재난 예방·대응 실태에 대한 감사를 통해 드러...
2013.12.19 15:30
“KBS는 거짓말말라, 스마트폰에 시청료부과 분명히 명시”
방통위 김충식 양문석 위원, 브리핑서 해당문건 공개[헤럴드 생생뉴스]“자사의 뉴스를 통해 사실을 왜곡하는 KBS가 무섭다.”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양문석 상임위원은 19일 과천정부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야당 측 상임위원이 KBS의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 KBS 9시 뉴스에서 보도한 것에 대해...
2013.12.19 14:59
민주 "대통령 약속 누가 믿나".. 철도 민영화 금지 법제화 요구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민주당은 19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새누리당과 정부는 민영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자회사 설립은 민영화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상임위 소위 구성해서 민영화를 금...
2013.12.19 13:53
경찰청·검찰청·국방부·충청남도...공공기관 청렴도 최하등급
경찰청과 검찰청, 국방부, 그리고 충청남도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6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인과 공공기관 직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2013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찰청은 10점 만점에 6.86점에 그쳐 중앙행정기...
2013.12.19 13:36
21161
21162
21163
21164
21165
21166
21167
21168
21169
21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