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의석수 156 vs 130…새누리-새정치연합…불타는 ‘6 · 7월전쟁’
130석 보유 거대야당 출범 눈앞새누리 지방선거 대거 중진차출의석수 과반 수성 비상등스윙지역구 최대 10곳 변수로130석을 보유한 거대 제1야당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오는 7월 보궐선거 결과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 과반’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 자체 분석 결...
2014.03.17 11:02
전문가들, 지자체 외부기획사에 축제 맡기는 관행 깨고 축제만을 위한 예산편성 고쳐야
제2의 산천어축제, 나비축제 등을 꿈꾸며 각지에서 지역축제들이 우훅죽순 생겨나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눈앞의 흥행만을 좇다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거나 소수에게만 수익이 돌아가는 등 축제의 본질이 퇴색하는 경우가 실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해당 주민들이 기획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2014.03.17 11:00
경제적 효과만 2397억 ‘산천어 축제’…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세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산천어 축제’가 열리는 강원도 화천군의 3개년 재무보고서를 분석하면서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라는 질문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2012년 산천어 축제로 나타난 직ㆍ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는 2397억원에 이르는데 되려 화천 주민의 복지 수준을 나타내는 지...
2014.03.17 11:00
지자체 ‘주민 삶의 질‘ 과 ‘공무원의 비용 지출‘ 재정운영보고서 5개 지표 통해 분석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헤럴드경제는 지방축제로 이름난 화천군, 함평군, 진주시, 보령시 등 각 지자체의 최근 3년간 회계연도 재무보고서(2010년~2012년중 성질별 재정운영보고서)를 토대로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는지, 축제행사로 벌어들인 수익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분석했다. 분석에 앞서 재무전...
2014.03.17 11:00
日 “집단자위권 헌법 변경…여론 반영…여름이후 연기”
일본 아베 내각은 6월 하순까지인 정기국회 회기 안에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을 마무리하려던 계획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집단 자위권 행사와 관련해 더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자민ㆍ공명 연립여당 내부의 여론을...
2014.03.17 11:00
北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개최…권력구도 재편 본격화
북한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이후 권력 구도 재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통신은 “회의에서는 전군에 당의 유일적 영군 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인민군대의 싸움 준비와 전투력...
2014.03.17 10:59
北 무더기 로켓…韓 · 美 “도발 자제하라”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핵 억제력’을 과시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며, 핵위협에 나선 직후 단거리 로켓을 무더기로 발사한 데 대해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군 관계자는 17일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25발을 발사한 데에 대해 “북한의 추가 발사 및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반의 ...
2014.03.17 10:59
軍, “北 생각보다 많은 양의 로켓 발사”
국방부는 17일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25발의 로켓을 발사한데 대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더 이상 군사적 긴장과 주변국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이 단거리 로켓 ...
2014.03.17 10:58
日 “고노 담화 수정 없다”…정상회담 고민에 빠진 韓
일본 아베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회심의 한수를 던졌다.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재검증하겠다며 도발 수위를 높이더니 별안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직접 “고노 담화 수정은 없다”고 말을 바꿨다. 우리 정부는 “두고 볼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관건은 역시 미국이다.아...
2014.03.17 10:47
안철수 “산업화 성과 긍정하고, 안보 바탕 둬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산업화 성과를 받아들이고 안보에 기반한 남북 관계를 가져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17일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회의 모두발언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두루 긍정하고 역사의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인도적...
2014.03.17 10:33
21021
21022
21023
21024
21025
21026
21027
21028
21029
21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