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민주당’ 아닌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길”
국민의힘은 18일 연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말로만 먹고사는 문제를 얘기하지 말고 행동으로 민생을 실천해달라”고 촉구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 만큼 2기 당 대표 체제에서는 본인의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한 ‘이재명 민주당&rsqu...
2024.08.18 20:07
한동훈, 첫 고위 당정서 “진짜 전장은 민생…당정회의가 컨트럴타워 돼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이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회의가 민생의 컨트럴타워로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한동훈 대표는...
2024.08.18 19:29
이재명, 민주당 대표 연임…‘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득표율 85.40%라는 역대 최고 득표율로 민주당 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당 대표직 연임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명팔이 척결’을 내세웠던 정봉주 후보는 선거 결과 최고위원에 낙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
2024.08.18 19:03
이재명 “신임 대표로서 尹대통령께 영수회담 제안”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신임 대표로서 윤석열 대통령께 영수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바로 국민의 삶을 보살피고,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지난 (4월) 영수회담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못...
2024.08.18 18:56
[속보] 민주 최고위원에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속보] 민주 최고위원에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2024.08.18 18:36
[속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연임…득표율 85.40%
이재명 민주당 대표 연임…득표율 85.40%
2024.08.18 18:35
박지원 “대표 확실 이재명, ‘김대중의 길’ 가야 승리”…‘스마트보이’의 제언
22대 국회의원 중 최고령이자 5선 중진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파벌 조성 금지, 약간의 우클릭 등 ‘김대중의 길’을 가야 승리한다”고 제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아직 투표가 진행중이지...
2024.08.18 17:39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대통령실 발언에 ‘발칵’…해명 들어보니
대통령실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일본 마음’ 발언 해명에 진땀을 뺐다. 앞서 김 차장은 KBS 출연 인터뷰에서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히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고 발언한 바 있는데, 이를 두고 더불어민...
2024.08.18 16:52
“사퇴하라”…‘명팔이’ 논란 정봉주 연설에 터져나온 당원 야유 [이런정치]
‘이재명팔이’ 발언으로 당내 논란의 중심에 선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8일 “대의원과 당원이 뽑은 최고위원이라면 눈치 보지 말고, 할 말은 거침없이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정...
2024.08.18 15:57
공고해지는 한미일 삼각동맹 “연내 정상회의 개최할 것”
한국, 미국, 일본 삼각동맹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세 정상은 지난해 있었던 캠프데이비드 이후 1주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내 정상회의 개최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를 냈는데, 미국·일본 정권 교체기와 관계없이 3자간 협력을 강조한 것으...
2024.08.18 15:57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