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대선-네거티브 대응] 수위 높아질 네거티브, 潘 대응 전략은
- SNS로 실시간 대응…변호사 영입 법률적 대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네거티브(negative, 부정ㆍ반감)’ 암초를 만나 고전하고 있다. 귀국 이후 전국 순회 민생행보에 나서면서 대중접점이 넓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일거수일투족에 시민들의 눈이 쏠리고 누리꾼들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올...
2017.01.18 09:49
금융위, 3대 추진전략 확정…임종룡 “‘상시 금융개혁 체제’로 속도내겠다”
금융위원회가 18일 ‘2017년 업무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 상시 금융개혁 체제로 각종 개혁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그 어느 해보다 금융시장 안정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2017.01.18 09:42
귀국 효과 미미…반기문, 충청서도 문재인에 밀려
귀국 후 대선 행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세가 기대만 못하다. 귀국 직전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고향인 충청에서만 문 전 대표를 앞섰던 반 전 총장은 최근 한국일보와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충청에서도 23.0%에머물러 26.1%를 기록한 문 전 대표에 근소하게 밀렸다. [사진설...
2017.01.18 09:21
이혜훈 “반기문, ‘서민 코스프레‘로 구설수 올라…潘 ‘추대’ 반대, 경선 거쳐야”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사진>이 18일 최근 귀국해 대선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에 대해 “지금 ‘서민 코스프레’로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연관 검색어가 ‘1일 1실수’던데 그보다 정책 노선과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밝히는 게 더 급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바른정당이 반 전 총장에 러브...
2017.01.18 09:14
세월호 유가족에게 ‘오라 가라’…박순자 의원 언행 도마 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팽목항 방문에 동행했던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오라’고 ‘명령’하거나 유가족을 잘못 소개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반 전 총장의 팽목항 방문 영상을 보면...
2017.01.18 08:45
盧 지운 文 대선 대담집, ‘문재인 정치’ 선언
‘대선 출마 선언문’ 격인 문재인 전 대표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는 ‘노무현’이 없다. 지난 대선 전 출간한 ‘운명’과 가장 큰 차이다. 참여정부와 친노의 틀을 벗어나 ‘문재인의 정치’를 열겠다는 선언이다. 문 전 대표가 대선을 앞두고 지난 17일 출간한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크게 기억ㆍ사람...
2017.01.18 08:45
반기문, 대우조선해양 방문해 구설 “대우해양조선이라고 해 불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우조선해양을 대우해양조선으로 여러 번 잘못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다.1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지난 16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우조선해양’을 ‘대우해양조선’이라고 언급해 일부 임직원들이 불편해 했다는 전언이다.현장의 한 근로자는...
2017.01.18 08:31
‘65세 정년’ 표창원, “정쟁과 꼼수와 선동말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주장한 ‘공직자에 대한 65세 정년 도입’에 대해 “무든 선출직에 연령 상한을 두는 것이 위헌이라는 주장에는 문제가 있다”며 독일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뜬금없는 노인폄하 주장, 감정적이고 인식공격적 비난하는 이들은 반성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표 의원은 지난 ...
2017.01.18 08:23
카드사, 한도 초과ㆍ이용정지ㆍ해지시 고객에게 문자 통보
카드사의 신용카드 이용과 관련해 알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카드 이용 고객은 이제 한도 초과나 이용정지, 해지 시 미리 SMS나 전화로 사전 통보를 받게 된다.금융감독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과 카드사별 ‘문자(SMS) 알림서비스 약관’에 대한 개정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
2017.01.18 08:18
반기문 퇴주잔 동영상 악의적 편집으로 드러나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2008년 제사 영상도 공개돼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퇴주잔 논란 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2008년 당시 반 전 총장의 부친 제사 장면 등도 공개돼 반기문 퇴주잔 논란이 일단락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은...
2017.01.18 08:17
16651
16652
16653
16654
16655
16656
16657
16658
16659
16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