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潘, “촛불민심 변질”…향후 파장 커질 듯
- 개헌추진협의체 제안 자리서 밝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촛불민심’이 변질됐다고 언급해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촛불집회에 참석해 본 적이 없는 반 전 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대통합을 기치로 내건 그의 귀국 일성과도 배치돼 구설수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31일 마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2017.01.31 17:45
새누리 정진석 “황교안 출마? 미친 짓!” 맹비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새누리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맹비난했다. 정진석 전 원내대표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대선 출마? 말도 안 되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정 전 대표는...
2017.01.31 17:18
박원순, 원희룡, 이재명의 공통점은? ‘참모 역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승훈 PD가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3명의 유력 정치인들의 공통점에 대해 참모진의 역량을 들었다.이 PD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의 경우도 그렇고, 원희룡의 경우도 그렇지만 역시 참모는 소중하다”라며 제윤경 의원의 페이스북을 인용했다.제 의원은 대...
2017.01.31 17:14
이승훈 PD “진짜 중요한 뉴스가 나왔는데 한국은 조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승훈 PD가 사실로 밝혀지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더 이상 대선행보를 할 수 없는 중요한 뉴스가 나왔다며 “진짜 중요한 뉴스가 나왔는데 우리나라 매체는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다“고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31일 온라인 유명 동호회 사이트 등에 따르면 이승훈 PD는 자신의 페이스북...
2017.01.31 16:55
남경필 측 정두언 “반기문은 필패, 유승민은 무난하게 지는 후보” 맹폭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대선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영입된 정두언 전 의원이 31일 ‘데뷔전’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필패다”, “유승민 의원은 무난하게 지는 후보”라고 폭탄 발언을 내놨다. 반 전 총장과 유 의원은 남 지사와 대선 국면에서 경쟁하는 보수 진영 후보들이다.남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
2017.01.31 16:17
수원시, ‘친절ㆍ청결 택시’ 기사 90명 선정
경기 수원시가 시민에게 미소와 친절로 고품격의 택시서비스를 제공해온 ‘친절‧청결 택시’ 기사 90명을 선정하고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원시 ‘친절‧청결 택시’ 기사는 지난 2015년 선정된 10명에 이어 모두 100명으로 늘었다.시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오는 5월 열리는 ‘2017 FIFA U-...
2017.01.31 16:07
潘, 개헌추진협의체 제안…“국회 개헌특위와 협조”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접 겨냥 “개헌 의지 없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헌추진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대선 전 개헌 원칙을 천명했다.반 전 총장은 31일 마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정당과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선 전 개헌을 본격적으로 추진...
2017.01.31 16:05
“대구는 반기문 1위” “경상도 살아 창피해” 누리꾼 민심 향배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반기문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이 각종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31일 자동차 전문 사이트 보배드림에 필명 Axt인 회원이 31일 “유일하게 반기문이 1위인 지역이 대구 경...
2017.01.31 15:53
이동섭 “우병우 주도 ‘체육계 블랙리스트’ 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체육계에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동섭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체육계에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며 “어제(3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전직 고위간부 두 명을 직접 만나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2017.01.31 15:52
정청래 “반기문, 범개헌연대 구성 말할 것”…潘 기자회견 예상글 적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자간담회 예상글이 적중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31일 오후 마포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정당과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선 전 개헌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
2017.01.31 15:43
16591
16592
16593
16594
16595
16596
16597
16598
16599
16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