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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전당대회 준비 착수…선관위 설치
- 선관위원장은 이인제 전 최고위원자유한국당이 오는 7월 3일 예정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관위원장은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맡았다.한국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관위 구성을 의결했다. 선관위는 이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훈ㆍ염동열ㆍ이종배ㆍ민경욱...
2017.05.29 14:50
나경원 “文정부 프로 돼서 돌아와…한국당,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완전히 프로가 돼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29일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정부가 그동안 국민들이 답답해했던 부분, 박근혜정부가 잘못했던 것을 거꾸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나 의원은 “물론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며...
2017.05.29 14:48
김진표 “공직자들 진정성 없어…정책 표지만 바꿔” 혼쭐
-“관료들이 새 정부 국정철학 공감 못해” 군기 잡기-“조직 이기주의 남아, 유리한 공약 뻥튀기”-미진한 부처 업무보고 재진행 예정[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9일 “부처 업무보고를 받으며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며 “자기 반성을 토대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꾸려는 진...
2017.05.29 14:33
[헤럴드포토] 안경 쓰는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2:06
[헤럴드포토] 눈 가 닦는 서훈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1:46
[헤럴드포토] 선서하는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1:44
[헤럴드포토] 눈 비비는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1:44
[헤럴드포토] 모두발언 마친 서훈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1:43
[헤럴드포토] 안경 고쳐 쓰는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5.29 11:39
[헤럴드포토] 청문회 참석한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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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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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