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상회담 앞둔 南北美 신중모드…南 ‘신중’, 北 ‘침묵’, 美 ‘속도조절’
-靑, 정상회담 의제ㆍ핫라인 설치 함구-美, 속도조절 속 北 공식 대화제의 기대-틸러슨 “북한에게 직접 듣기를 기대한다”-北 주민 남북ㆍ북미정상회담 소식 몰라[헤럴드경제=신대원ㆍ문재연 기자] 북핵문제와 한반도정세에서 중대 분수령이 될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한과 미국은 극도로 조심스런 모습...
2018.03.13 10:35
우원식 “국회 자체 개헌안 마련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국민헌법자문특별위가 정부 개헌안 초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 개헌안이 윤곽을 드러낸 이상 국회도 자체 개헌안 마련에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 개헌안 초안은 국회 개헌 논의 의제 수준에 부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
2018.03.13 10:20
홍준표 “비겁한 선거연대 하지 않을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우리는 비겁한 선거연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과의 연대가능성을 염두해 둔 말이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도 총선도 지선도 우리의 힘으로 치루었고 정책 노선이 다른 타당과의 비겁한 선거연대를 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준일이 단 한번도 없...
2018.03.13 10:17
민주당, 지방선거 새판짜기…현역의원 출마 필요성↑
- 1당 유지 위한 현역 출마 제한 수정 불가피 - 원내 1당과 지방선거 승리 사이 갈등고공행진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지율로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기대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불거지는 성폭행ㆍ성추행 의혹으로 선거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특히 원내 1당을 유지하기 위해 현역의원 출마를 2~3명...
2018.03.13 10:12
안갯 속 ’충남지사‘...여야 ‘마땅한 인물이 없네’
-민주당 안희정ㆍ박수현 의혹에 ‘충남 승기’ 불투명 -한국당은 ‘올드보이’ 카드 하마평만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의혹과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내연녀 공천 의혹에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지사 선거에 돌파구를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 한국당은 이 여세를 몰아 충남지사 선거에서 승리를 노리지만, 역시 참신한...
2018.03.13 10:12
모든 야당이 반대하는 대통령 개헌안…곤혹스런 민주당
-우군 평화당ㆍ민주당도 부정적-“부결 후 지선, 호헌 VS 개헌 싸움 전략”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의 골격을 잡고, 오는 21일 국회로 공을 넘기겠다고 밝혔다. 개헌의 공을 넘겨받을 민주당은 하지만 곤혹스런 표정이다. 진보, 보수 진영을 떠나 모든 야당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발의된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
2018.03.13 09:56
[단독] 軍, 北 지도부 타격 타우러스 90여발 추가계약 체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 도입-1차분 170여발은 3월 전력화 완료 우리 군이 한반도 유사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전쟁지휘부와 주요 군사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TAURUS) 90여발 구매 계약을 지난 2월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13일 “타우러스 추가분 90여발 도입...
2018.03.13 09:47
[MB 소환 D-1] MB와 선 긋는 한국당…민주당은 연일 맹공
이명박 전 대통령(MB) 검찰 소환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다른 야당들도 동조하는 모양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외견상 선 긋기에 나서면서도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3일 헤럴드경...
2018.03.13 09:30
문 대통령, 21일 개헌안 발의…대통령 4년 연임제 포함
-헌법자문특위, 오늘 대통령개헌안 초안 보고 13일 대통령 개헌안 초안을 보고받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개헌 발의권을 행사키로 방침을 정했다. 대통령 개헌안은 약 1주일간 숙의 기간을 거쳐 최종안이 확정 된다. 대통령 개헌안 초안은 ‘대통령 연임제’를 골자로 행정수도 명문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이 담길...
2018.03.13 09:28
송영무 장관 ‘장군 100명 감축설’에 軍 “논할 단계 아냐”
국방부가 “현재는 장군 인원을 감축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군 장성 100명 감축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국방부가 향후 군 장성 인원을 줄인다는 방침은 정해져 있다“며 “그러나 군 장성을 몇 명 줄인다고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국방부는 지난 6일 국방개혁 2.0 추진 현황 자...
2018.03.13 09:22
14491
14492
14493
14494
14495
14496
14497
14498
14499
14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