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홍준표 “DJ, 위장 평화쇼로 노벨평화상 탔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홍 대표는 고 김대중(DJ)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해 “위장 평화쇼로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DJ가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난 뒤 돌아와 ‘한반도에...
2018.03.22 15:54
표창원 “페이스북 사태?…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경기 용인정)이 최근 논란이 된 페이스북 사태를 언급하며 부정선거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표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 다문 저커버그, 한방에 훅 간 대선잠룡’이라는 기사를 언급하면서 “국내 포털 등 정보통신업계에게 남의 일만은 아닐 겁니다”라고 지적...
2018.03.22 15:14
靑, 대통령 개헌안 법제처 심사요청…‘대통령 4년 1차 연임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권력구조 개편의 핵심인 ‘대통령 4년 1차 연임제’가 포함됐다.대통령의 ‘국가원수’ 지위를 삭제하고 자의적인 사면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한편 감사원을 독립기관으로 분리하는 등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축소ㆍ분산했다. 청와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통령 개헌안에 대...
2018.03.22 15:07
이도훈, IAEA 사무차장 면담…“북핵문제 해결 협력 강화”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 오전 테로 바리오란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 본부장이 우리 특사단의 방북, 방미 결과 및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2018.03.22 14:33
‘대통령개헌안’ 4년 연임ㆍ선거연령 18세로ㆍ총리선출 그대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가 22일 3차로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에는 정부형태를 대통령제로 유지하되 5년 단임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고 선거연령 하향을 비롯한 선거제도 개혁안이 담겼다. 청와대는 “1987년 개헌 시 대통령 5년 단임제를 채택한 것은 장기간 군사독재의경험 때문이었다”며 “책임정치를 구현...
2018.03.22 13:43
[포토뉴스] 홍준표 VS 나경원
‘충돌.’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 사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기 혁신위원회 혁신안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오른쪽 사진) 의원 등 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모임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준표 대표가 당 운영...
2018.03.22 12:11
[대통령 개헌안 발표 마무리] 쟁점 뜬 ‘국무총리 선출·추천’ 현행대로
판도라의 상자의 뚜껑이 열렸다. 청와대는 22일 대통령 개헌안 가운데 핵심 사안인 권력구조 개편 등 정부 형태 및 헌법기관의 권한 부분을 발표했다. 현행 헌법에서 가장 취약한 고리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이 지적받아왔다는 점에서 청와대의 이날 발표는 초미의 관심이 모아졌다.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정부...
2018.03.22 12:11
[대통령 개헌안 발표 마무리] 대통령 취임 전후부터 “분권”…완성본 내놓다
국회 압박 뒤 특위 ‘2단계 구현’“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습니다.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그 어떤 기관도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견제장치를 만들겠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밝혀온 정부 권력구조에 대한 개헌 구상이 22일 모습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
2018.03.22 12:11
“홍대표 독선적…이대론 지선 패배” 전략공천 불만…한국당 갈등 증폭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두고 일고 있는 당내 분란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친홍(親홍준표)대 반홍(反홍준표)으로 갈라선 당내 분란이 지난 2016년 총선의 직접적인 패인이 된 친박(親박근혜)과 반박(反박근혜)간 공천 갈등 양상과 비슷해지고 있다. 이주영, 나경원, 유기준, 정...
2018.03.22 12:10
[대통령 개헌안 발표 마무리] 사흘 몰아친 개헌안 ‘공은 국회로’…여야 5당 ‘셈법 제각각’ 머나먼 해법
청와대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조문 전문(全文)을 국회에 전달하고 국민에 공개한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하지만 개헌의 핵심 주체인 여야 5당은 각각의 입장을 고수하며 한 치의 양보 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오늘 개헌안 3차 발표 이후 국회와 각 당 지도부에 개헌안에 대한 보고와 ...
2018.03.22 12:10
14431
14432
14433
14434
14435
14436
14437
14438
14439
14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