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젠 바뀌어야” VS “그래도 부산은 보수”
지방선거 르포-부산한국·민주당 “51대 49 싸움될 것”해운대을 보궐선거도 뜨거운 관심부산은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4년전 지방선거를 싹쓸이 한 지역이다. 서병수 시장에, 구청장 15대1, 시의원 42대 0, 모두 새누리가 장악했다. 하지만 지난 총선부터 변화가 있었다. 18석 중 5석을 더불어민주당이 거머쥔 것이다....
2018.03.23 12:11
MB에 개헌까지…문 대통령도 ‘순방 징크스?’
‘이명박 구속’·‘개헌안 발의’ 등문 대통령 해외 순방길 이슈 터져[하노이=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길에 오를 때마다 국내에서 ‘초대형 이슈’가 터지면서 대통령 순방 징크스가 반복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의 순방 출발 당일 전직 대통령이 구속됐고, 오는 26일에는 대통령 ...
2018.03.23 12:11
[MB 구속] 말 아끼던 자유한국당 반격 나서나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구속되자, 친이계(친이명박) 중심으로 자유한국당이 반격할 움직임을 보였다. 그동안 한국당은 ‘당에서 나간 사람’이라며 선을 그어왔으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구속된 만큼 정치보복이란 비판을 안 할 수 없다는 태도다.한국당의 반격 가운데는 옛 ‘친이계’가 있다. 한국당은 이 전 대통령이 ...
2018.03.23 12:11
[MB 구속] 여야3당 “구속은 마땅한 결과”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구속수감을 된 것을 두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렸다. 더불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은 한 목소리로 “마땅한 결과”라고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의 미묘한 입장변화도 감지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박근혜 전 대통...
2018.03.23 12:11
[최정호의 현장에서] 대통령 구속 반복된 역사…정치 시스템 바꿔 끊을때
우리 국민은 또다시 비극적인 역사 한 페이지를 참담한 심경으로 목도하게 됐다. 불명예 퇴진부터 피살, 구속, 자살 등 끝없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수난사. 전직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탄핵 끝에 구속됐고 그 전임 대통령은 검찰 수사 중 목숨을 끊었다. 대한민국 전직 최고 권력들의 마무리는 좋은 경우가 없었다....
2018.03.23 11:41
백악관 새 안보수장에 ‘슈퍼매파’ 볼턴
NSC 보좌관 맥매스터 경질백악관의 안보 사령탑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대북 강경파’로 꼽히는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발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외교·안보 고위라인을 잇따라 강경파로 교체하면서 오는 5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8면트럼...
2018.03.23 11:39
유인태 “MB 정치보복 차원서 털었다면…이건 빙산의 일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유인태 전 의원이 MB 측에서 주장하는 ‘정치보복’에 대해 “정말 정치보복 차원에서 털면 지금 나온 건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유인태 의원은 오늘(23일) 주요 포털 실검에 이름이 노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
2018.03.23 11:39
이낙연 “서해, 단 한뼘의 바다도 내놓을 수 없다”
-李총리,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확실한 안보 없이는 평화 기약할 수 없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다른 어느 곳도 그러하듯이 서해에서 우리는 단 한뼘의 바다도 내놓지 않았고 앞으로도 내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서해는...
2018.03.23 11:36
“모든 것이 내탓이고 자책감”…이명박, 구속 전 올린 SNS 입장문 보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친필 입장문이 눈길을 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서울 논현동 자택을 나와 집 앞에서 기다리던 측근들과 주민들에게 가볍게 인사한 뒤 자동차로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했다. 구속영...
2018.03.23 11:01
볼턴 美 NSC 신임보좌관 “그동안 얘기한 것은 다 지난 일”
-”NSC 보좌관 역할은 정직한 중개인“-북한ㆍ이란 등 현안 관련 말 아껴 숱한 초강경 대북발언으로 미국 내 대표적인 매파로 분류되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신임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그동안 개인적으로 이야기했던 것들은 이제 다 지난간 일”이라고 말했다.볼턴 신임보좌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2018.03.23 11:01
14431
14432
14433
14434
14435
14436
14437
14438
14439
14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