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황교안 “패스트트랙, 좌파 독재 길 열어…정의의 횃불 들자”
-“문재인 정부, 독재를 위한 마지막 퍼즐 완성”-“‘독재 촛불’ 맞서 ‘자유민주주의 횃불’ 들겠다”-“5000만 대한민국 이름으로 좌파독재 맞설것“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오전 페이스 북에 올린 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황교안 대표 페이스북 캡처...
2019.04.30 08:15
조국 “촛불혁명 요청으로 새로운 시작”…靑, 공식입장 없어
-“난고 끝에 패스트트랙 올라…의회주의적 타협의 산물”-조국 또 SNS 글…靑 “공식 언급 사안 아니다” [조국 민정수석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청와대가 30일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2019.04.30 08:04
박원순 “한국당, 수십년간 공수처 반대만…뭐가 그리 두려운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축사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처리와 관련한 자유한국당(한국당)의 행태를 거세게 비판했다.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2019.04.30 07:40
5.18ㆍ세월호 이어 또?…홍문종 “촛불은 아스팔트 쿠데타” 발언 논란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세월호 인면수심 막말에 이어 촛불집회를 쿠데타라고 규정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지정과 관련해 “촛불집회를 통해 아스팔트 쿠데타로 정권을 빼앗은 정부의 독선”이라고 주...
2019.04.30 07:34
‘한국당 해산’ 靑국민청원 90만명 돌파…‘민주당 해산’도 8만8000명
-‘패스트트랙 대치’ 논란 속 접속자 폭주-한때 靑 홈페이지 마비도…역대 최다 119만 돌파 ‘주목’-‘민주당도 해산’ 하루만에 9만명 동참 ‘맞불’[청와대 홈페이지 캡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일 오전 7시 기준으로 90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청원에 동참한 인...
2019.04.30 07:24
한밤 중 ‘기습처리’…與野 4당, 선거제ㆍ공수처 패스트트랙 지정
-한국당 항의 속 자정 넘겨 ‘패스트트랙’ 가결-연동형 비례제ㆍ선거권 연령 하향 등 논의 예정-공수처법, 여야4당ㆍ권은희안 모두 ‘패스트트랙’국회 사법개혁특위 이상민 위원장이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
2019.04.30 07:12
유승민 “‘패스트트랙 통과’ 참담…불법ㆍ거짓 책임, 끝까지 묻겠다”
-“지도부 전체에 책임”…강경 대응 예고 지난 29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왼쪽)와 사보임(교체)된 오신환 의원(가운데 아래)이 침울한 표정으로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30일 국...
2019.04.30 07:11
나경원 “민주주의가 죽었다”…황교안 “투쟁 또 투쟁”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좌파독재의 새로운 트랙을 깔았지만, 이것이 좌파 괴멸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
2019.04.30 06:49
정청래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1,000만 돌파 가자…봐주면 안된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선거제 및 사법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이가 1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 전 의원은 29일 오후 MBC 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
2019.04.30 06:34
‘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역대 최다 119만 넘나…‘민주당 해산’의 10배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선거제 및 사법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87만명 동의를 넘어서면서 역대 가장 많은 동의를 받은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의 119만2,049명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2019.04.30 06:22
12621
12622
12623
12624
12625
12626
12627
12628
12629
1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