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안양천 비산대교 인근 세월교 설치
안양시는 사업비 4억3000만원을 투입, 안양천 비산대교 인근에 보행편의를 위한 세월교(洗越橋/Over Flow Bridge) 를 추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안양천을 사이로 안양7동(메가트리아)과 비산2동 하천변을 잇는 세월교는 아치형으로 길이 50m 폭은 3m규모이다. 난간이 설치돼있다/세월교가 추가 설치되면서 양쪽 제방을...
2019.07.01 11:34
주대환 바른미래 혁신위 “내홍 정리? 지지율부터 높일것”
혁신위 가동…주 위원장 “청년 지지층 잡아야”1일 공식 출범하는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는 내홍 정리보다는 당 지지율 높이기에 힘 쓸것으로 보인다.주대환 바른미래 혁신위원장은 이날 통화에서 “주력 지지층을 되살리는 일이 급선무”라며 “안철수ㆍ유승민 전 대표를 찍은 청년 지지층...
2019.07.01 11:34
국회 정상화 최대 피해자는 손학규?
한국당 정개특위위원장 차지 유력손 대표 연동형 비례안 좌초 위기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입지가 국회 정상화로 되레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손 대표가 정치 생명을 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물에 잠길 공산이 커져서다. 바른미래에서 그의 당내 존재 가치에 대해 또 다시 갈등을 빚을 것이라는 말도 ...
2019.07.01 11:34
나경원 “이번주내 예결위원장 임명 처리”
예결위 일정 나오며 추경심사 속도국회 정상화 마무리 신경전은 계속파행 80여일 만에 ‘원포인트 합의’에 성공하며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국회를 두고 여야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먼저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를 위한 국회 예결위원장 임명에 나섰지만, 이와 함께 ‘북한 귀순...
2019.07.01 11:34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또 하나의 이정표” vs “통미봉남 직면할 수도”…여야 온도차
역사적 판문점 회동에 여야 한목소리 환영“더 좋은 성과낼 것” vs “文정부 역할 축소”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 전망은 엇갈려역사적인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 대해 정치권은 1일 한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역할과 향후 전망에 대해선 여야가 온도차를 드러...
2019.07.01 11:32
남북군사합의서 힘 받나…공동유해발굴 北 참여 주목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만나 북한 비핵화 협상을 본격 재개함에 따라 9ㆍ19 남북 군사합의서 이행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군 관계자는 1일 “남북 군사합의서 이행은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지금까지 답보 상태지만, 우리 군은 북측이 합의 이행 의사를 보일 경우 언제든 공동 이행...
2019.07.01 11:30
6·30 트럼프·김정은 만남…세계가 주시한 31시간 54분 드라마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음을 보여줬다”.북한 관영매체들이 1일 평가한대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6ㆍ30 판문점 회동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사의 한 장을 새로 썼다...
2019.07.01 11:30
박지원 “36세 김정은 대단, 美 사실상 北체제 보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것과 관련 “미국이 저런 식으로라도 사실상 북한의 체제 보장의 길을 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느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1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발표는 안 됐지...
2019.07.01 11:29
[숫자로 본 남북미 판문점 회동]‘최초’ 수식어 3번이나 남긴 트럼프
북한땅 밟은 최초 美 현직 대통령군복 안입고 DMZ 방문도 최초정전 66년 북미정상 첫 판문점회동그야말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체류시간 24시간밖에 되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박2일 방한엔 ‘최초’라는 수식어가 쏟아졌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이후 펼쳐진 행보와 남북미 판문점 회동의 ...
2019.07.01 11:29
육군, 내년까지 드론교육센터 18개 가동 “연간 드론 전사 1000여명 양성”
-2017년, 2018년 1곳씩 개소-올해 7개소 개소해 가동-내년 9개소 추가 개소 예정-“드론봇 전투체계의 초석”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육군은 내년까지 총 18개의 드론교육센터가 개소해 연간 1000여명의 ‘드론 전사’를 양성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육군은 2017년과 2018년 각각 1개소가 개소했고 ...
2019.07.01 11:21
12401
12402
12403
12404
12405
12406
12407
12408
12409
12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