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軍 “北발사체, 단거리탄도미사일…고도 48㎞, 400여㎞ 비행”(종합)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 34분경과 5시 50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이후 나흘만으로,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5월 초 두 차례를 포함해 올해 들어 7번...
2019.08.10 10:16
[속보] 靑 “北발사체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한미연합지휘소훈련 대응 무력시위”
청와대는 10일 북한이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긴급 관계장관 화상회의를 열고 “이번 북한의 발사는 내일(11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한미연합지휘소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로서 자체 개발한 신형 단거리 발사체의 성능 확인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정의...
2019.08.10 10:09
[2보] 軍 "北발사체,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고도 48㎞-400여㎞비행"
[헤럴드경제]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34분경, 오전 5시 50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48km, 비행거리는 400여 km, 최대속도는 마하 6.1이상으로 탐지됐...
2019.08.10 09:58
[1보] 합참 "오늘 北발사체, 단거리미사일…고도 48㎞로 400여㎞비행"
[1보] 합참 "오늘 北발사체, 단거리미사일…고도 48㎞로 400여㎞비행"
2019.08.10 09:54
靑 "北 발사체 발사, 한미연합지휘소훈련 대응 무력시위"
청와대는 10일 북한이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내일(11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한미연합지휘소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오전 7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관계장관 화상...
2019.08.10 09:50
[1보] 靑 "北 발사체 발사, 한미연합지휘소훈련 대응 무력시위"
[1보] 靑 "北 발사체 발사, 한미연합지휘소훈련 대응 무력시위"
2019.08.10 09:35
日 의원들 한국 방문계획 취소…“신변안전 장담 못해”
[헤럴드경제] 일본 집권 자민당의 의원들이 부산을 들르는 크루즈선을 타고 한국을 찾으려던 계획을 연기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전 관방장관이 이끄는 자민당 ‘크루즈선 관광진흥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은 가나자와를 출발해 내달 2일 부산에 기항한 뒤 ...
2019.08.10 09:21
VOA “北선박, 러시아 항구 이용 증가”
[헤럴드경제]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가 지속하는 가운데 북한 선박들이 작년과 올해 중국보다 러시아 항구를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아태지역 항만국 통제위원회(도쿄 MOU)의 안전검사 자료를 인용해 10일 전했다.VOA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 항구에서 아태지역 항만국 통제위의 무...
2019.08.10 09:18
한미연합연습 명칭은 ‘지휘소훈련’…동맹 표현 안 써 주목
[헤럴드경제]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명칭은 '후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으로 정해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0일 밝혔다.합참은 "한미는 연합지휘소훈련을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며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
2019.08.10 09:10
신창현, 집배원 과로사 특별근로감독법 발의
최근 집배원이 잇따라 과로사하면서 근무환경에 대한 근로감독에 대한 요구가 커진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근로감독을 규정한 개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감독관 직무 범위에 ‘우정사업운영에 관한 특례법’을 포함하는 법경찰직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08.10 09:01
12211
12212
12213
12214
12215
12216
12217
12218
12219
12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