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태년-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49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49
[속보] 당정 "의대정원 10년간 4천명 늘린다…3천명은 지역 의무복무"
[속보] 당정 "의대정원 10년간 4천명 늘린다…3천명은 지역 의무복무"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23 08:42
당정 “의대정원 확충으로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2022년부터 시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보건의료인력 확충 및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고 공공의대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협의에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2020.07.23 08:40
[속보] 당정 “의대 없는 지역은 신설도 적극 검토해 추진”
[속보] 당정 "의대 없는 지역은 신설도 적극 검토해 추진"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23 08:39
조수진 “최강욱, 국회 대국민농락쇼…노무현 대통령 능멸”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23일 전날 대정부 질문에 나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사 피고인 최강욱씨는 연단에 서자마자 1988년 노무현 대통령의 초선 국회의원 시절 영상을 틀었다”며 “자신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포장하겠다는 일종의 기...
2020.07.23 08:29
주호영 “안철수 단일후보? 가능성 열려있다…민주당도 후보 낼 듯”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3일 내년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야권의 단일 후보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가능성은 다 열려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치란 것은 내...
2020.07.23 08:13
원희룡 “이틀만에 말 바꾼 이재명, 우린 환청 들었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서울·부산시장의 무공천을 주장한 바 없다”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우리는 환청을 들은 것이냐”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를 향해 “이틀 만에 정치적 이익을 위해 눈 하나 까딱하...
2020.07.23 07:45
홍준표 “평양천도론은 어떤가…與세종천도론 어처구니 없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세종 천도(天道)론’에 맞서 ‘평양 천도론’을 언급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대선 전략으로 세종 천도론을 들고 나온 것을 보고 참 어처구니 없는 짓을 또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rdquo...
2020.07.23 07:13
10511
10512
10513
10514
10515
10516
10517
10518
10519
10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