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9:46
與 최고위원 재선·여성·원외인사 돌풍 ‘관심’…예비경선서 10명 중 2명은 탈락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 의원의 약진과 함께 여성·원외 인사의 깜짝 돌풍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민주당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사표를 낸 인사는 김종민·노웅래·소병훈·신동근·양향자·이재정·이원...
2020.07.23 09:36
‘왕관의 무게’…통합당, 중진들이 최전방서 직접 뛴다
미래통합당 내 중진 의원들이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전선의 최전방에서 뛰고 있다. 의욕 있는 초·재선 의원들이 전투력을 발휘하고, 관록 있는 중진 의원들이 ‘관리’ 역할을 맡던 그간 풍토와는 다른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의 전체 의원 103명 중 5선은 4명, 4선은 5명, 3선은 15명이다...
2020.07.23 09:10
美국방·국무에 이어 비건도 “주한미군 감축 제안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의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논란에 대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상당한 주둔은 미국의 안보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미국 내부에서도 주한미군 감축 반대 여론이 강한 상황에...
2020.07.23 09:05
보훈처, 한국전 기념공원 봉사활동한 美고등학생 3명에 포상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인 오는 27일 미국 피츠버그 소재 한국전 기념공원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해 온 미국 시민권자 고등학생 3명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포상을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장이 미국 학생에게 포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6.25전쟁...
2020.07.23 08:57
당정 “의대정원 年400명 확대, 10년간 4000명 추가 양성…의대 신설·공공의대 설립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방역 등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 향후 10년간 총 4000명을 추가양성하기로 했다. 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로 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은 신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0.07.23 08:52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1
[헤럴드pic] 밝은 분위기의 당정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1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헤럴드pic] 발언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10511
10512
10513
10514
10515
10516
10517
10518
10519
10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