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당정 “의대정원 年400명 확대, 10년간 4000명 추가 양성…의대 신설·공공의대 설립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방역 등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 향후 10년간 총 4000명을 추가양성하기로 했다. 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로 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은 신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0.07.23 08:52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1
[헤럴드pic] 밝은 분위기의 당정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1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헤럴드pic] 발언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태년-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유은혜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50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49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3 08:49
[속보] 당정 "의대정원 10년간 4천명 늘린다…3천명은 지역 의무복무"
[속보] 당정 "의대정원 10년간 4천명 늘린다…3천명은 지역 의무복무"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23 08:42
당정 “의대정원 확충으로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2022년부터 시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보건의료인력 확충 및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고 공공의대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협의에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2020.07.23 08:40
10501
10502
10503
10504
10505
10506
10507
10508
10509
10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애마 모조리 날린 청라의 비극 엊그제인데…아파트 3분의2가 스프링쿨러 없다 [부동산360]
지난 3년간 아파트 화재로 100명 이상이 숨졌지만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아파트가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3년(2021년~2023년)간 사망자가 발생한 아파트 화재 전수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소방청으로부터 93건 사고의 화재현장조사서를 제출받아 분석했다. 조사서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최근 3년간 ▷사망 108명·부상 88명 ▷재산 피해 29억4200만원이 발생했다. 아파트 화재로 매달 3명의 사망자와 2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