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인사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09
[헤럴드pic] 발언하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소속 의원들과의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09:55
[헤럴드pic] ‘정무위원회 당정…’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참석해 당정협의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09:55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소속 의원들과의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09:54
[단독]與 “자영업자 선대출, 후감면 검토…손실보상 소급적용 선 긋지 말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보증을 통한 우선 대출과 손실보상제를 통한 사후 감면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위기 속에서 나온 발언으로, 당 지도부가 “소급적용은 없다”고 강조했던 손실보...
2021.02.16 09:41
정 총리 “코로나19 백신 2300만명분 추가 계약…총 7900만명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해 “기존 5600만명분에 더해 2300만명분을 추가해 총 7900만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9면 정 총리는 &l...
2021.02.16 09:29
[단독]文정부 국정과제 62% ‘입법완료’…‘책임정치’ vs ‘거여독주’
문재인 정부가 집권하면서 제시한 국정과제 법안 중 61.9%가 국회에서 통과돼 지난달까지 입법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5월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약 4년간 정부와 여당이 공약 이행을 위한 입법 과제를 10건 중 6건 꼴로 처리했다는 얘기다. 임기를 약 1년 3개월 밖에 남겨 두지 않은 정부로서는 나머지 38.1%를 ...
2021.02.16 09:16
[속보] 정총리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체결…3월말 공급"
[속보] 정총리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체결…3월말 공급"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2.16 09:08
[속보] 정총리 "백신 2300만명분 추가계약…총 7900만명분"
[속보] 정총리 "백신 2천300만명분 추가계약…총 7천900만명분"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2.16 08:37
수원시, 5001대 조기 폐차
수원시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 트럭·콘크리트 펌프 트럭)다. 11...
2021.02.16 08:16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