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황교안 "文대통령, 고집스레 北 편드는 모습 안타까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8일 ”문재인대통령이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도 고집스레 북한 편을 드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북핵외교안보특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외교는대북제재 완화에 올인하고, 안보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의 선의만 바라보고 있다&ldqu...
2019.06.28 10:17
나경원 “與,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후회할 날 올 것”
-본회의 강행 두고 “추인 불발됐으면 합의안도 무효”-다른 야당 향해서는 “여당의 돌격부대 자처하나”-여야 4당은 본회의 열어 특위 시한 연장 처리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본회의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한국당이 수세에 몰렸다. 한국당은 “무효...
2019.06.28 10:15
나경원 "본회의 강행 받아들일 수 없어…심상정은 與용병 자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집권 여당은 교섭단체 대표의 협의로 개최해야 할 본회의를 체육관 본회의 쯤으로 여기고 있다“며 ”본회의 강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패스트트랙 폭거로 한차례 무너진 의회 민주주의라는 헌법...
2019.06.28 10:14
‘촉진자’ 文, ‘메신저’ 시진핑…그 핑퐁 발언 포인트 셋
-시진핑 “김정은, 비핵화 의지 변함없어…한국과 협력 추진 용의”-문 대통령 ‘金 의중 파악’ 수확…한미회담 앞두고 ‘촉진자役’ 탄력-시진핑,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 사드 압박…“해결방안 검토해 달라”-문 대통령 “미중 모두 중요…어느 한...
2019.06.28 10:12
이해찬 “선거법 일방적으로 처리할 수 없어”
-“몽니 부리지 말고 국회 복귀해라” -이인영 “黃 침묵, 갈등만 부추겨”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연장은 여야의 합의가 꼭 필요하다”며 “선거법은 일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
2019.06.28 10:09
미중회담 앞두고 中에 잽 날린 美의회 “대북제재 일관성 없다”
-美의회조사국, 미중회담 4일 전 “中, 대북제재 참여 미흡하다”분석-미ㆍ중 간 北비핵화 해법 차이도 꼬집어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미국 의회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9일 예정된 미ㆍ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측에 견제구를 던졌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결의한 대북제재에 중국...
2019.06.28 10:02
오사카 G20회의, 북미 북핵협상 전환점되나
-28~29일 오사카 G20서 북핵외교 본격 시동-27일 한중, 28일 한러, 29일 한미정상회담-북미 및 남북대화 교착상태 묘수 나올까-한국, 미중러 연쇄회담으로 돌파구 모색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북핵협상의 전환점이 될 것인지 주목된다.이번 ...
2019.06.28 09:45
트럼프 DMZ방문 변수 ‘또 날씨’…“날이 궂으면 안 갈수도”
-“모두 DMZ 방문 원하지만, 날씨 안좋으면 철회 가능성”-30일 유력 방문지 일대 강수확률 낮지만 ‘구름 많음’-기상청 “이동에 큰 지장 없을 것”예고-비건 대북접촉 안잡아…방한 중 대북메시지 창구 트럼프로 좁혀져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날씨가 또 변수다. 취임 후 두...
2019.06.28 09:42
韓美, 北 거친 ‘담화공세’에 일단 ‘로키 대응’
-‘맞대응’보다 ‘달래기’…모처럼의 교착 타개 기회 활용 -전문가 “北 외무성, 대미 사대주의적ㆍ반민족적 태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연이은 ‘담화공세’에 일단 로키로 대응하면서 북한을 다시 대화테이블로 복귀시키는데 공을 들이는 모...
2019.06.28 09:32
文대통령, 오늘 G20서 포용국가 연설…밤엔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G20 정상회의 첫날 공식일정 소화…첫번째 세션 발언-늦은 밤엔 푸틴과 양자회담…비핵화 진전방안 등 논의-인도ㆍ인도네시아와도 정상회담…정상 만찬도 참석 [헤럴드경제(오사카)=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자 정상외교에...
2019.06.28 09:30
11561
11562
11563
11564
11565
11566
11567
11568
11569
11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468채 중 14채만 간신히 청약…수도권도 미분양 초비상 [부동산360]
지방에서 시작된 미분양 위험이 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신규 공급이 줄줄이 예상돼 있어 수도권 미분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가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은 지난해 10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 3월 다시 포함됐다. 이어 지난달에도 미분양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2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HUG는 미분양이 10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