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홍준표 "당장 총사퇴·총선 거부해야…그러니 '웰빙야당' 비난 듣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2일 당 지도부를 향해 "지금 당장 의원 총사퇴로 정기국회를 거부하라"고 지적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막는 방편으로 정기국회 후 야당이 의원 총사퇴를 하는 것을 논의한다는데, 참 어이없는 '웰빙 투쟁&...
2019.11.12 15:25
‘의원직 총사퇴’ 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 배수진?
자유한국당 재선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앞서 배수진을 치기 위해 '의원직 총사퇴'를 당론으로 할 것을 지도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한국당 재선의원들은 12일 오전 자체 모임을 갖고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시 의원직 총사퇴하자'는 입장을 당론으로 할 것을 당 ...
2019.11.12 14:14
정경심 공소장 본 이준석 "역대급 버라이어티…여당, 모르고 '조국 수호'했나?"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이 12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공소장을 보니, 과연 '조국 수호 전쟁'에 참여한 여당 측 인사들은 이를 모르고 참전한 건지, 알면서도 진영논리로 참전한 건지 궁금해진다"고 했다. 정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다.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2019.11.12 11:40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달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정상회의는 지난 2년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
2019.11.12 11:27
여야 ‘예산 기싸움 설전’ 점입가경
여야가 12일 예산 심사를 두고 기싸움을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양심브레이커 정당이 되고 있다”며 날을 세웠고, 민주당은 “비상식적인 삭감을 주장하는 것은 예산안 근간을 허물어 국민의 삶을 난도질 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며 맞받아쳤다.나경원〈사진〉 한국당 원내대표...
2019.11.12 11:24
한국당 재선의원들도 “黃 빅텐트 지지”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대표가 화두로 올린 보수통합론을 지지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 사이에선 당 지도부에 공천 관련 위임 각서를 제출하자는 분위기도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당 초선의원들도 황 대표의 빅텐트론에 지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한국당 전체 의석 수의 70%를 차지하는 초&...
2019.11.12 11:24
강효상 “탈북민 쫓아낸 文 정권, 국조 필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제 발로 찾은 탈북민을 제대로 된 재판도 없이 쫓아낸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문 정권은 (이들이)살인범이란 이유에서 북송을 결정했다고 하지만, 2~3명이 선상에서 16명을 도륙...
2019.11.12 11:24
“황교안 대표, 더 많이 내려놓고·더 빨리 결단하고·더 넓게 움직여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요즘 특히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황 대표는 앞서 정치권에 보수대통합(빅텐트) 화두를 던지며 스스로 태풍의 진원지가 됐다. 특히 청와대 회동에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고성이 오가는 설전을 벌이며 야권 맹주를 향한 헤게모니 싸움도 본격화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이에 총선을 향한 정치...
2019.11.12 11:24
장제원 "유승민 넘어 안철수·권은희도?…黃통합론, 범위가 관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당 지도부를 향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를 넘어 안철수 전 대표, 광주를 지역구로 둔 권은희 의원이 함께 하는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보수통합의 조건을 ▷정교한 전략 ▷풍부한 상상력 ▷간 큰...
2019.11.12 11:23
與 민평련의 ‘방위비인상 절대불가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시 국회 비준동의 불가”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협상을 해와도 국회가 ‘미국 거수기’를 해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당내 강경론이 떠오르면서 일각에선 이를 지렛대로 정부 당국이 협상에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민주당 내 조직...
2019.11.12 11:19
10931
10932
10933
10934
10935
10936
10937
10938
10939
10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