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볼보 전기차 ‘C30 일렉트릭’ 올 여름 유럽 판매 시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기자동차 C30 일렉트릭이 올 여름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C30 일렉트릭은 작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돼 관심을 끌었고, 현재 판매중인 뉴 Volvo C30을 기반으로 제작돼 C30과 같은 안전성, 편의성 및 실내공간을 갖췄다.이번에 판매될 C30 일렉트릭...
2011.06.16 10:41
스마트코리아, 공임료 30% 할인 혜택 ‘스마트 캐어’ 서비스 실시
스마트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스마트 전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캐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코리아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캐어 서비스는 스마트 고객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한 서비스로 여름철 무상점검 기간에 맞춰 실시된다.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사고를...
2011.06.16 10:40
기아차, 국내 첫 양산형 고속전기차 ‘TAM’ 개발 가속도
기아자동차가 올 연말 출시할 국내 최초 양산형 고속전기차 ‘TAM(프로젝트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TAM은 올해 단종되는 현대자동차 ‘블루온’을 대신할 경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TAM의 전기차 버전이다.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차는 고속전기차 TAM의 시험생산모델 개발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1.06.16 10:39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 도입 덕에 2개월 연속 승용차 내수점유율 10% 돌파
올해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한 한국지엠의 지난달 국내 승용차 점유율이 10%를 넘어섰다. 이로써 한국지엠은 올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승용차 내수점유율 두 자릿수 행진을 이어갔다.1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지엠은 내수시장에서 1만1254대의 승용차를 판매해 10.4%의 승용차 내수점유율을 기록했다. ...
2011.06.16 10:01
쉐보레 ‘격전지’ 강남 뛰어들다
서초·송파 등 ‘빅3’ 본격 공략수입차와 고급 이미지로 승부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한 이후 기존 소형 전시영업점을 확장 이전하며 내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돼 있는 ‘강남 3구’에 공격적으로 확장 작업을 펼치며 쉐보레에 고급 이미지를 더하는 데...
2011.06.16 09:50
기아차, 국내 첫 양산형 고속전기차 ‘TAM’ 개발 가속도
기아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할 국내 최초 양산형 고속전기차 ‘TAM(프로젝트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TAM은 올해 단종되는 현대자동차 ‘블루온’을 대신할 경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TAM의 전기차 버전이다.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차는 고속전기차 TAM의 시험생산모델 개발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1.06.16 09:35
"강남도 접수한다" 쉐보레 50평 이하 전시장 확장 이전 박차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한 이후 기존 소형 전시영업점을 확장 이전하며 내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돼 있는 ‘강남 3구’에 공격적으로 확장 작업을 펼치며 쉐보레에 고급 이미지를 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최근 서초구 내 무지개 아파트 인근...
2011.06.16 06:55
GDI엔진 탑재한 ‘쏘울GDI’ 첫 선
기아자동차는 가솔린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쏘울 GD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쏘울 GDI는 이전 MPI엔진과 4단 변속기 대신 감마 1.6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ㆍm의 성능을 확보했다. 이전 모델에 견줘 출력은 13%, 토크는 7% 각각 향상됐다.성능과...
2011.06.15 16:26
쏘울의 디자인에 GDI엔진을 달다
기아가동차가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성능을 한층 강화한 ‘쏘울 GDI’를 출시했다.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에게 개성있고 실용적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출시한 쏘울 GDI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1.6 GDI엔진(기존 1.6 MPI)과 6단 자동변속기(기존 4단)를 새롭게 탑재해 최...
2011.06.15 11:39
노조 정치화 先차단…재계 대책마련 분주
한국노총 산하 동서발전노동부에 국내 첫 신청서‘유일교섭권’ 총칙 수정 추진현대자동차 적극적 대응무노조 삼성 대외 함구령담당자 철저한 내부교육LG·포스코는 현실화 염두평화적 기존 관계유지 주력올 하반기 국내 노동계 최대 이슈인 복수노조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단일사업장 내 복수노조 허용은 지난해 도...
2011.06.15 11:21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