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푸조 경남 창원에 17번째 전시장 열었다
푸조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경남 창원 지역 공식 딜러로 우진모터스를 선정하고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창원 전시장을 공식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푸조 창원 전시장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밀집한 구마산 봉암로에 위치해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연면적은 175m²(약 53평)이며 20...
2011.08.11 10:49
도요타 전시장 가면 시원한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도요타 5개 전시장에서 바다 속 생생한 모습을 담은 수중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등 세계 유명 다이빙 지역에서 촬영된 진귀한 수중생태 사진들이 전시된다. 사진들은 열대어와 해파리 등 깊은 바다...
2011.08.11 10:05
기아차 오늘 임협 재협상…이번주가 연내 타결 분수령
지난달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올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 기아자동차 노사가 11일 오후 3시 재협상에 나선다. 이번 재협상은 다음달 노조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임협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열려 결과가 주목된다.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지난 10일 교섭단 회의를 갖고 이날 오후 사측과 재협상을 벌이...
2011.08.11 09:44
닛산 큐브, 일본차 부활 신호탄 쏘아올릴까
한국닛산이 최근 출시한 ‘큐브’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차 부활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11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큐브는 이달 8일 현재 사전계약된 물량이 1200대에 달하고 있다. 사전계약 기간이 5주 안팎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주 240대 가량 주문이 몰린 셈이다.엄진환 한국닛산 브랜드 마케팅 총괄이사...
2011.08.11 07:11
폭스바겐, 유럽 유력 자동차전문지서 ‘올해의차’ 3개 부문 석권
폭스바겐이 영국 최고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2011 올해의 차’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올해의차 상을 제정해 매년 총 25개 부문에서 차량을 선정하고 있으며, 영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폭스바겐은 골프가 ‘컴팩트 ...
2011.08.10 14:04
<포토뉴스>도요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성공 기원합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차량 부문 공식 후원사인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지난 9일 대구 메인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왼쪽)과 김범일 대구시장(오른쪽) 등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행사를 가졌다. 도요타는‘ 친환경 대회’를 모토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하이...
2011.08.10 11:22
임협찬반투표 부결 선동자…기아차 사규따라 엄중징계
기아자동차는 노사가 잠정 합의한 2011년 임금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부결을 유도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자를 찾아내 사규에 의해 조치키로 했다. 기아차가 조합원 찬반투표 부결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행위자를 징계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0일 기아차에 따르면 회사는 여름휴가 직후 발...
2011.08.10 11:21
현대차, 고연비로 美 쾌속질주
美연비규제강화 발빠른 대응아반떼·엑센트 등 주력모델40mpg장착 2016년 기준 상회“기술경쟁력 갖췄다” 자신하반기 벨로스터 라인업추가현대자동차가 40mpg(17㎞/ℓ)급의 고연비 모델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경제위기에도 현지 판매에 자신감을 피력하...
2011.08.10 11:03
기아차 사측의 반격, “조합원 투표 부결 노린 허위사실 유포자 강력 조치”
기아자동차는 노사가 잠정 합의한 2011년 임금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부결을 유도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자를 찾아내 사규에 의해 조치키로 했다. 기아차가 조합원 찬반투표 부결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행위자를 징계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0일 기아차에 따르면 회사는 여름휴가 직후 발...
2011.08.10 09:43
양승석 현대車 사장의 자신감, ‘40mpg로 미국 시장 뚫는다’
현대자동차가 연비 40mpg(17㎞/ℓ)급의 고연비 모델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경제위기에도 현지 판매에 자신감을 피력하는 것도 이미 이들 차량이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연비 기준 강화 정책도 이미 한발 앞서 친환경...
2011.08.10 09:41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