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한국지엠 아베오ㆍ올란도, 충돌 안전성 평가서 별 5개 획득
한국지엠의 쉐보레 아베오, 올란도가 유럽에서 실시한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획득하며 뛰어난 안정성을 증명했다. 한국지엠은 유럽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준인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아베오, 올란도가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2011.08.25 09:44
현대ㆍ기아차, 올 임단협에서 사상 최대 사회공헌기금 조성 눈길
2011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현대ㆍ기아차 노사가 사상 최대 규모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키로 합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 이끌어낸 올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통해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규모로만 보면 지난해 40억원에 이어 연간 적립액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2005년 10억원으로...
2011.08.25 09:11
기아차, 작년 1인당 글로벌 판매량 현대차 첫 추월…올 상반기도 현대차 압도
지난해 기아자동차의 전세계 임직원 1인당 글로벌 판매량이 사상 처음 현대자동차를 넘어섰다. 올 상반기에는 격차가 더 벌어져 기아차의 생산성이 현대차를 압도하고 있다.25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기아차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213만1531대의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했다. 2010년 말 ...
2011.08.25 06:45
기아차, 4000만원대 초반 K7 3.3 GDI 첫 선
기아자동차는 동력성능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K7 3.3 GDI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ㆍm의 성능을 내며 ℓ당 10.9㎞의 연비를 갖췄다. 가격은 4070만원.K7 3.3 GDI 모델은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
2011.08.24 14:12
현대차, 최대출력 294마력 그랜저 3.3 셀러브리티 출시
현대자동차는 업그레이드된 동력성능과 고급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그랜저 3.3 셀러브리티’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3.3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 3.3 셀러브리티는 최대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ㆍm의 성능을 내며 공인연비는 ℓ당 10.9㎞이다. 부가세 포함 가격은 44...
2011.08.24 14:10
현대차 임단협 3년째 무분규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24일 새벽 극적으로 2011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분규 없이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이 오는 26일 치러질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현대차는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울러 국내 완성차 업계도 2년 연속 무분규 행진을 지속하게 된다.현대차 노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2011.08.24 11:47
주차·정비교육에 선물공세…여성운전자 마음을 훔쳐라
1000만명 여성운전자 시대가 찾아오면서 자동차업계도 여성운전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운전에 낯선 여성운전자에게 다양한 교육ㆍ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여성 고객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오너 정비 교실’을 지역별로 운영 중이다.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여...
2011.08.24 11:25
불황땐 勞使 고통분담 과제로
현대자동차 노사까지 동참하면서 국내 완성차업계도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눈앞에 두게 됐다. 사상 최초로 완성차업계가 무분규 타결을 이룬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되는 셈이다. 하투(夏鬪)의 대표격이었던 자동차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노조가 설립된 이후 매년...
2011.08.24 11:19
使는 ‘통큰’선물-勞는 ‘실리’로 화답
기본급 9만3000원 인상에자사주 35株 무상 지급使 실적 걸맞은 보상 약속勞 타임오프제 한발 양보현집행부 불만 현장제조직선거앞두고 부결운동 불구26일 찬반투표 가결 유력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던 현대자동차가 사상 첫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는 사측의 통큰 보...
2011.08.24 11:18
현대엠엔소프트,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6.0 출시
현대기아차 그룹의 네비게이션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가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지니 6.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지니 6.0은 사용자들의 네비게이션 이용행태를 분석, 빠른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UI(User Interface)를 개선했으며 빠른 목적지 검색을 위해 검색단계의 편의성...
2011.08.24 11:01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