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오토브리핑> 아우디, 한국지엠, 쌍용차 등
▶아우디 뉴A6, 유로 NCAP 충돌시험 최고등급 획득 = 아우디코리아에서 최근 국내 공식 출시한 뉴 A6이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충돌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별5개를 받았다. 유로 NCAP는 신차 충돌 실험을 수행하는 곳으로 유럽 입법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요건을 충족하는 데 상...
2011.08.30 07:20
<디자인포럼> 크리스 뱅글은 누구인가
2011 헤럴드 디자인포럼 중 ‘디자인, 산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 세션 토론자로 나서는 크리스 뱅글(56) 전 BMW 총괄 디자이너는 세계 자동차 디자인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2001년 BMW 7시리즈를 디자인하면서 단순한 직선미를 추구하던 이전 BMW의 디자인 콘셉트를 파괴하고 곡선미를 재해석한 혁신적...
2011.08.30 07:17
<디자인포럼>크리스 뱅글 “위대한 디자인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가 누구인가를 애기할 때 꼭 포함되는 사람이 있다. 크리스 뱅글. 말 그대로 그는 세계 자동차 디자이너의 전설이다. 자동차 디자인 업계에서 일을 하거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많이 꼽는 벤치마킹 대상이다. BMW 7시리즈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그가 전세계 자동차 업계에 끼친 영...
2011.08.30 07:13
GDI 엔진에 디자인까지, 업계 ‘연비 잡아라’ 총기술 동원
자동차 연비 전쟁이 치열하다. 고유가 시대에 맞춰 차량 구매에 가장 먼저 연비를 살피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업체도 경쟁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며 연비 향상 경쟁에 뛰어들었다. 좀 더 가볍게 차를 만들고, 좀 더 멀리 갈 수 있게 심장을 업그레이드한다. 외형 디자인부터 엔진까지 연비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업계...
2011.08.30 07:11
<김상수 기자의 시승기> 큐브는 왜 남자도 좋아할까?
박스카의 대명사 큐브가 인기다. 이미 사전계약 대수가 1600대를 돌파했다니 기세가 무섭다.재미있는 건 현재 고객의 남녀 비율이 50대50을 이룬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건 ‘절반’에 해당하는 남성 고객이었다. 멀리서도 “큐브다”라고 한 번에 알아볼 만큼 독창적인 디자인, 마치 인테리어 소품과도 같은 외형...
2011.08.30 07:03
‘엔고 毒杯’ 일본차의 딜레마
원/엔환율 1400원대1200원대 이익 마지노선 붕괴저가공세 ‘큐브카’이익포기제품 출시앞둔 혼다·도요타출시 가격결정에 고심일본 대지진 여파를 딛고 부활을 준비하는 일본차가 유례없는 엔고에 또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반기 연이어 신차를 출시하고 있지만,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차량 가격을 정하는 것조차...
2011.08.29 13:28
MK 품질경영 효과…제값받는 현대車
딜러 판매때 고객에 제공금액적을수록 수익성 개선 효과평균854弗 전년比 52% 감소日업체는 인센티브 공세 박차폴크스바겐 등 가격인하 경쟁현대 제값받기 지속될지 주목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인센티브가 처음 800달러대로 떨어지는 등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제값받기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29일 ...
2011.08.29 13:28
<부자들 잇단 기부행렬>사회지도층 스스로 약속 실천 큰 반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저소득층 자녀를 돕고 학자금 대출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5000억원의 사재를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정 회장의 이번 사재 출연은 국내에서 이뤄진 순수 개인 기부로는 사상 최대 액수라는 표면적인 의미 외에,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도 모범적이어서...
2011.08.29 11:41
경쟁 치열 車정비업계…수입차로 ‘시선 이동’
수요 비해 부족한 AS망정비업체·고객‘ 윈윈’기대자동차 정비업계가 수입차 시장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된 이후 자동차 정비업체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AS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도 이유로 분석된다...
2011.08.29 11:40
‘엔고 毒杯’ 일본차의 딜레마
원/엔환율 1400원대1200원대 이익 마지노선 붕괴저가공세 ‘큐브카’이익포기제품 출시앞둔 혼다·도요타출시 가격결정에 고심일본 대지진 여파를 딛고 부활을 준비하는 일본차가 유례없는 엔고에 또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반기 연이어 신차를 출시하고 있지만,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차량 가격을 정하는 것조차...
2011.08.29 11:23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