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르노삼성이 ‘SM7’만 유독 할인않는 이유는?
르노삼성이 올 뉴 SM7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하는 등 SM7 판매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야심적으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르노삼성이 판매 확대를 위해 SM7 가격 프로모션 정책을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SM7이 회사를 대표하는 플...
2012.03.14 14:09
미국 기업들도 가만히 있지만 않아...포드 등 미국 빅3 한국시장 노린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차 ‘빅3’의 한국 시장 공략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세계적인 명성에 비해 국내 시장 판매가 저조했던 미국차 브랜드도 적극적인 가격 인하 정책 등을 앞세워 대대적인 공략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
2012.03.14 12:01
돌과 화염병이 ‘꿈과 땀’으로…
코란도C 등 신차 잇단 출시중장기 경영전략 수립판매량 월 1만대 수준 유지전직원 명가재건 구슬땀“3월 15일은 평생 잊지 못할 날입니다. 법정관리 졸업과 새 주인 맞이를 애타게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만감이 교차하네요.”쌍용자동차 한 고위 관계자의 소회다. 1년 전인 2010년 3월15일, 쌍...
2012.03.14 11:15
르노삼성 ‘SM7’만 유독 할인혜택 없는이유는?
르노삼성이 올 뉴 SM7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하는 등 SM7 판매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야심적으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르노삼성이 판매 확대를 위해 SM7 가격 프로모션 정책을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SM7이 회사를 대표하는 플...
2012.03.14 11:06
쌍용자동차, 전직원 대상 올해 첫 ‘경영현황 설명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 첫 날 관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가 중장기 경영목표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해인 만...
2012.03.14 10:16
“신형 그랜저HG, 美 대형차 잔존가치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사가 최근 발표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51%를 받아 대형차급(Full size Segment)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전했다. 잔존가치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2012.03.14 10:11
신형 그랜저 美 대형차 잔존가치 1위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의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 Azera)가 미국 중고차시장에서 잔존가치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社(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 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12년 3-4월호에서 신형 그랜저가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51%를 ...
2012.03.14 08:57
쌍용차 재도약 1년... “돌과 화염병이 꿈과 땀으로…”
“3월 15일은 평생 잊지 못할 날입니다. 법정관리 졸업과 새 주인 맞이를 애타게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만감이 교차하네요.”쌍용자동차 한 고위 관계자의 소회다. 1년 전인 2011년 3월 15일, 쌍용차는 긴 법정관리 기간을 졸업하고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새 출발을 시작했다. 1년 동안 쌍용차는 ...
2012.03.14 08:55
‘그래도 믿는다’, 르노삼성, SM7만 할인 혜택없는 이유
르노삼성이 올뉴 SM7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하는 등 SM7 판매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야심적으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르노삼성이 판매 확대를 위해 SM7 가격 프로모션 정책을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SM7이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
2012.03.14 08:06
현대차그룹 특허소송 당하고도 웃었다, 왜?
하이브리드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자동차업체들 간의 경쟁이 특허 소송전으로 비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최근 미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해 방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관련 보고를 받고도 기뻐했다고 한다. 왜일까?13일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미국 파...
2012.03.13 15:27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