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벤츠 ‘뉴 B클래스’2030에 눈맞추다
1.8ℓ 직분사방식 디젤엔진 장착차량 높이도 낮춰 역동성 강조중장년층 중심 마케팅서 탈피3000만원 가격 앞세워 젊은층 공략“20~30대가 사랑하는 벤츠. 벤츠지만 벤츠답지 않은 모델. 바로 B클래스다.” 메르세데스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 토머스 우르바흐 대표이사가 설명한 뉴 B클래스의 의미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
2012.04.17 10:17
‘안전’ 내세운 볼보車, 작년 20.3% 성장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볼보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4만9255대를 팔아 2010년 대비 20.3% 성장했다고 17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밝혔다. 이는 볼보자동차 판매 사상 2번째 높은 기록이다. 특히 스웨덴 시장에서 약 10%, 미국 시장에서 약 24%, 중국 시장에서 약 54% 성장했다. 볼보자동차의 2010년 판매량도...
2012.04.17 10:12
벤츠 코리아, 법인 및 임직원 판매 프로그램 실시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법인 및 임직원 판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일정 자격을 갖춘 법인 기업 또는 임직원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를 통해 프로그램에 가입 신청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초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구입일로부터 일정 수량 구매 시...
2012.04.17 10:12
쌍용차,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쌍용자동차가 부산모터쇼 등에서 활동할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벨류 크레이쳐(Value Creator)’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5월에 개막하는 2012 부산모터쇼에 홍보요원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8월까지 3개월 동안 다양한 쌍용차 마케팅 관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
2012.04.17 09:47
<브리핑> 수륙 양용차로 변신한 MIIN, 아라뱃길 등장
▶수륙 양용차로 변신한 MIIN, 아라뱃길 등장= 여름철만 되면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아쿠아(aqua) MINI’가 이번에는 수륙양용차로 변신했다. MINI 요트맨(가제)은 MINI 컨버터블 모델을 수륙양용차로 개조한 모델로,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을 출발해 김포 갑문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
2012.04.17 07:55
<시승기> 미쓰비시 RVR, 잘 달리지만 차별화 포인트가 적어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약 1년 만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복귀한 미쓰비시자동차. 희소성 때문일까. 아니면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뻗은 디자인 때문일까. RVR은 럭셔리 자동차도 아니지만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다가와서 브랜드와 차종을 묻는 사람들도 있 었다. 낯설기도 하지만 미쓰비시가 주력으로 내세운...
2012.04.17 07:54
3000만원대 ‘젊은벤츠’가 온다, 어떤 차?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20~30대가 사랑하는 벤츠. 벤츠지만 벤츠답지 않은 모델. 바로 B클래스다.”메르세데스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이사가 설명한 뉴 B클래스의 의미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젊어지고 있다. BMW 뉴 3시리즈에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B클래스까지...
2012.04.17 07:36
MK의 또다른 역발상 승부수
수요적고 비용은 많이 들고최고급 모델에만 적용 추세럭셔리브랜드위한 필수 관문BMW·벤츠·벤틀리급 도약세계 최고기술력 자신감 반영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역발상의 끝은 어디일까? 유럽이 가장 어려울 때 유럽 시장을 개척해 세계를 놀라게 한 정 회장이 이번에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와는 전혀 다른 방향...
2012.04.16 11:35
<포토뉴스> 지붕 열리는 ‘페라리 458’의 매혹적 자태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는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페라리 공식 전시장에서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ㆍm를 갖춘 슈퍼카 ‘458 스파이더’를 국내에 첫 출시했다. 새 모델은 4499㏄의 V8 엔진을 장착했으며, 접이식 알루미늄 소재의 하드톱은 14초 만에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고 시속은 320㎞/...
2012.04.16 11:14
하이브리드 자동차 ‘봄’ 은 언제?
하이브리드 모델을 둘러싼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차세대 친환경 차량으로 주목받으며 연이어 신차가 선보였지만, 현재까지 대부분 업체의 성적표는 초라한 수준이다. 특히 전 세계 하이브리드 모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가 국내에서도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업체 간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되고 있다. 가...
2012.04.16 11:12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