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IBS, 희귀 핵·양자정보과학 본원 연구단 2개 출범
기초과학연구원(IBS) 대전 본원에 희귀 핵 연구단과 양자정보과학 연구단(가칭) 2개의 신규 연구단이 출범한다. 이로써 IBS는 29명의 연구단장과 4명의 CI(Chief Investigator)가 이끄는 31개의 연구단을 구성하게 됐다.16일 IBS에 따르면 한인식 단장이 이끄는 희귀 핵 연구단은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한 단장은 핵천체물...
2019.12.16 10:07
AI 만난 교통 데이터…겨울철 노면 온도 실시간 알려준다
약 11만km에 달하는 국내 도로망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국내 연구진이 AI 기술인 기계학습을 활용해 노면 온도가 변화하는 패턴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차량에 부착된 관측 장비로 외기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노면 결빙 위...
2019.12.16 09:57
대기 중 수분 흡수해 전기만든다…KAIST ‘친환경 발전기’ 개발
대기 중 수분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이 아주 소량의 물과 대기 중의 수분을 자발적으로 흡수하는 조해성 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김 교수 연구팀은 전도성 탄소 나노 입자가 코팅된 면...
2019.12.16 09:52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애벌레, 성충으로 변신 성공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8월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발견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말, 12월 초에 각각 암‧수 한 쌍 장수하늘소 성충으로 탈바꿈 했다고 15일 밝혔다.암컷 장수하늘소 애벌레의 경우 지난달 4일 번데기로 바뀐 지 26일만인 29일 허물을 벗고 현재 몸길이는 약...
2019.12.15 12:01
특구진흥재단,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재난안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는 과기정통부 60여개 산하기관 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전기연구원 등 2개 기관이 선정됐다.재난안전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특구진흥재단은...
2019.12.13 16:39
대덕특구 홍보대상에 화학硏·기계硏·ETRI 선정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국내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홍보활동을 펼친 기관으로 뽑혔다.대덕연구개발특구 기자단은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 수상자로 화학연, 기계연, ETRI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대덕특구 홍보대상은 특구 기...
2019.12.13 15:11
슈퍼 바이오 플라스틱 상용화 착수…화학硏 기술이전 실시
천연 다기능성 소재와 슈퍼 바이오 플라스틱의 상용화가 본격 추진된다.한국화학연구원은 ‘천연 다기능성 소재 합성 촉매 기술’과 ‘친환경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기술’을 각각 엑티브온과 일광폴리머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천연 다기능성 소재 합성 촉매 기술은 식물에서 얻...
2019.12.13 12:52
車 브레이크 마모 미세먼지 배기구 배출 2배
자동차를 운전할 때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배기구로 나오는 미세먼지보다 2배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측정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다.13일 한국기계연구원 이석환 박사팀에 따르면 브레이크 마모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자동차 1대 당 미세먼지...
2019.12.13 11:27
배달맨을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된다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해 음식이나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배달하는 ‘배달종사자’들을 위한 '표준계약서'의 도입이 추진된다. 배달종사자 공제조합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플랫폼 사업자들이 배달종사자들에 대한 안전조치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산업안전보호법도 개정된다.대통령직속...
2019.12.13 09:31
자동차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기구 배출의 2배
자동차를 운전할 때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배기구로 나오는 미세먼지보다 2배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브레이크 마모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측정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다.13일 한국기계연구원 이석환 박사팀에 따르면 브레이크 마모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자동차 1대 당 미세먼지 ...
2019.12.13 09:1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