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애플 1분기 매출 60조원 전망…27일 실적발표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애플이 지난 1~3월 550억달러(60조 54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은 오는 27일 자사 회계년도 기준 2분기(1~3월)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미국 금융투자자문회사 모틀리 풀(Motley Fool)은 “증시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2분기 매출이 55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
2015.04.03 09:37
LG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 ‘눈의 혁명’ 이뤄냈다
- 5.5인치 모바일용 QHD LCD패널 개발성공, 양산 돌입... LG G4에 첫 적용- 3대 기술로 색재현율, 밝기ㆍ터치, 명암비ㆍ소비전력ㆍ두께 등 퀀텀점프[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색재현율, 밝기, 터치, 명암비, 소비전력, 두께 등 주요 사양을 획기적으로 높인 5.5인치 모바일용 QHD(Quad High Definition) LCD...
2015.04.03 08:48
LG G4, 스냅808 예정대로?…벤치마크 추가 유출
‘오딘’ 뉴클런의 새 버전도, 퀄컴 스냅드래곤 810 칩셋도 아니었습니다. LG전자가 조만간 공개할 G4(코드명 LG-H815)에 스냅 808이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해외 IT 전문매체 지에스엠돔(GSMDome)은 2일(현지시각) 긱벤치(GeekBench3)가 공개한 LG-H815 모델의 벤치마크 점수를 인용해 퀄컴의 64비트 ...
2015.04.03 08:24
갤S6 연일 호평세례…5천만대 판매전망도 이어져
〔헤럴드경제〕오는 1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엣지가 올해 5천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디램익스체인지가 갤럭시S6와 S6엣지의 올해 판매량을 당초 예측보다 20% 이상 늘어난 5500만대로 예상한데 이어 3일엔 홍콩...
2015.04.03 07:51
갤럭시S6, 1분기 출시폰 중 최고 평가, 엑시노스7420 ‘압도적’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갤럭시S6와 S6엣지가 1분기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홍콩의 모바일 기기 전문 비교평가(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인 안투투(Antutu)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한 구동 속도 및 프로세서칩에 대한 평가에서 갤럭시S6와 S6엣지는 압도적인...
2015.04.02 16:29
“갤럭시S6는 터미네이터 T-1000같은 존재”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이번 시즌을 ‘킬’할 스마트폰은 갤럭시S6 엣지다.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하며 파워풀하다. 갤럭시S시리즈와 아이팟 터치의 혼합물같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는 보기 드물게 완성도와 독창성을 겸비했다. 마치 오리지널 터미네이터에서 진화한 T-1000처럼 갤럭시S6는 전작 S5로부터 한참 진...
2015.04.02 11:17
“고객 0.6초만에 잡아라”…혁신후 삼성제품 진열대 맨 앞줄로
와인잔 형상화 ‘보르도 TV’…1년만에 세계 TV시장 평정디자이너 인력 애플의 두배…휴대폰 수준도 업그레이드“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 2005년 4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밀라노에서 주요 사장단을 불러모았다. 이 회장은 “삼성의 디자인은 아직 1.5류”라면서 “짧은 순간에 고객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
2015.04.02 11:04
꼭 손봐야 할 걸림돌은 ‘보조금 상한제’
불투명한 단말기 가격 알기쉽게 표시악덕 상혼으로부터 소비자 보호 효과비싼 요금제 강요관행도 크게 줄어들어초기 가입요금 인하에 보조금 받아도비싸진 기기 탓 통신비 인하 못 느껴공짜폰 사라져…피처폰도 10만원이상단말기 유통법이 시행 6개월에 접어들었다. 법안 발효 전부터 도서정가제 등과 함께 ‘반 시장질서법...
2015.04.02 11:02
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1.5류였던 삼성의 디자인 혁신
2006년 보르도TV 2013년 85형 UHD TV 2014년 커브드TV “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 2005년 4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밀라노에서 주요 사장단을 불러모았다. 이 회장은 “삼성의 디자인은 아직 1.5류”라면서 “짧은 순간에 고객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고 디자인 혁신을 주문했다. 이른바 ‘밀라노 선언’...
2015.04.02 10:53
<이건희 밀라노선언 10년 ①>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삼성의 디자인 혁명
“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 2005년 4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밀라노에서 주요 사장단을 불러모았다. 이 회장은 “삼성의 디자인은 아직 1.5류”라면서 “짧은 순간에 고객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고 디자인 혁신을 주문했다. 이른바 ‘밀라노 선언’이다. 몇년새 반전이 일어났다. 이듬해 삼성전자는 와...
2015.04.02 10:26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