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소송전 벌이는 삼성전자-애플 직원 평균 연봉은?
특허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소송전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 과연 직원 평균연봉의 승자는 어떤 기업일까? 18일 연본정보제공기업인 페이오픈(www.payopen.co.kr, 대표 최효진)에서 두 기업의 직원 평균연봉을 조사 비교한 결과, 애플의 직원 평균연봉은 11만 3319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으로 8600만원인...
2011.10.18 14:21
디시인사이드 “미지급 광고비 지급하라”, 구글 제소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최근 일방적으로 광고를 중단하며 광고비 지급을 거부했다며 구글을 상대로 ‘미지급된 광고비 8960여 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계약을 맺고 광고사업을 진행해 온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011.10.18 14:20
미국서 만든 ‘캠리’도 가격 내린다
미국 의회가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가결하는 등 한ㆍ미 FTA 발효 가능성이 가시화하고 있다. FTA가 발효되면 미국 자동차에 붙는 관세율 인하로 미국산 자동차 가격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국내 자동차 세제까지 개편돼 차량 구입에 따른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배기량 2000㏄ 초과 차량에 붙는 개별...
2011.10.18 14:18
車시장 ‘선진국형’ 변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판매보다 중고차 매매량이 2.0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매매가 신차 판매보다 2배 이상 많은 건 사상 처음으로, 국내 소비자가 점차 자동차를 ‘부의 상징’이 아닌 ‘실속’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중고차 매매 비중이 높다...
2011.10.18 14:01
이건희 ‘시장 지배력’ 에 꽂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요즘 관심은 오로지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모아지는 것 같다.”삼성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글로벌 경기 위축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체력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영속성을 갖기 위한 ‘확고한 글로벌 시장지배력’에 경영 초점을 올려놓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2011.10.18 13:51
혼다 서비스 기술 자웅을 겨루다
혼다코리아는 최근 가장 뛰어난 정비 능력을 갖춘 테크니션을 가리는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기술 부문 개인 및 단체전, 부품,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의 부문에서 자웅을 겨뤘다.
2011.10.18 11:49
한국도요타, 대종상 영화제 성황리 마쳐
한국도요타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개최하며, 의전 차량으로 시에나 8대를 지원하고 도요타 이기상으로 연기자 원빈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도요타 인기상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경쟁자를 제치고 연기자 원빈이 1위를 차지해 인기상에 선정됐다. 원빈에겐 부상...
2011.10.18 11:47
주유소도 수수료율 인하 목청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업주도 마진 확보를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현재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1.5%인 데 비해 전체 매출액 대비 주유소 마진은 5~6%밖에 되지 않아 카드 수수료율 인하가 이뤄질 경우 그만큼 경영에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한국주유소...
2011.10.18 11:40
“삼성-애플 협력 손상없다”
이재용-팀 쿡 회동 확인스티브 잡스 추도식 참석차 미국에 간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팀 쿡 애플 새 최고경영자(CEO)와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과는 별도로 양사 부품협력 관계는 손상돼선 안된다”는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18일 “이...
2011.10.18 11:40
<포토뉴스>“요즘 날씨엔 캐시미어가 딱”
최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자 현대백화점이 가볍고 따뜻한 캐시미어 의류들을 선보였다. 캐시미어는 울이나 모직보다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좋아 고급 겨울 의류에 애용되는 소재다. 현대백화점은 여성용 케이프와 카디건, 터틀넥셔츠, 남성용 코트 등을 단독상품으로 마련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2011.10.18 11:39
27181
27182
27183
27184
27185
27186
27187
27188
27189
27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