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김정일 사망>방위사업체들, 전시상황엔 보다 빨리 국가위기상황 함께 대비
전시 혹은 준 전시 상황이 되면 군수물자 조달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방위산업기업들도 위기상황에 대비하게 된다.예전과 달리 남북 긴장상황에도 국민들의 큰 동요가 없어 대한민국 시민의식도 성숙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이 안보불감증이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마트에 식량, 라면, 쌀, 물, 가스 등 필수품을 사...
2011.12.20 09:04
LG전자 임직원 ‘옵티머스 LTE’ 가두 홍보 캠페인
LG전자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20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두 홍보활동 ‘옵티머스 LTE 질풍가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사원협의체(주니어보드)에서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자”는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LG전자 본사, MC 사업본부 소속 직원 200...
2011.12.20 09:01
<김정일 사망>재계 ‘북한리스크 시나리오 경영’ 불가피
헤럴드경제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20대 그룹에 긴급설문한 결과, 절반 가까이가 ‘2012 경영계획’에 북한리스크를 반영하겠다고 대답한 것은 그 만큼 ‘북풍(北風)’이 가져올 경영변수가 예사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북핵 실험, 금강산관광객 피살, 연평도 도발 등 재계엔 작지 않은 북한 변수가 있어 왔...
2011.12.20 08:53
현대기아차, 유럽차 점유율 고공행진 "내가 제일 잘나가"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동차 내수가 줄면서 업체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19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완성차 1,2위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올랐고, 수입차 시장에서는 유럽 브랜드 점유율이 크게 뛰었다....
2011.12.20 08:11
<김정일 사망>20대그룹 80% “대북리스크 우려”
20대그룹 긴급설문…절반은 내년 경영에 반영-경영위협 우려국내 20대그룹 중 16곳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재계에 대북리스크가 생겼다고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한리스크를 당장 내년 경영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그룹도 절반에 달해, 대기업들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시...
2011.12.20 07:58
<피플>LG,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기탁
LG가 19일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정상국(오른쪽) LG 부사장이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1.12.20 07:55
내년 수입차 봇물…내게 ‘딱~인’ 차는 바로?
불황 속에도 신차 행렬은 계속된다. 특히 수입차 업계는 내년 초부터 다수의 신차를 출시하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중형세단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연말 할인 기간을 놓쳤다면, 그리고 신차와 함께 산뜻하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수입차의 신차 출시 계획을 놓쳐선 안 된다. 중형세단부터 준중형...
2011.12.20 07:39
오토브리핑
▶볼보, 스바루 등 가장 안전한 모델 선정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2 가장 안전한 모델’에 볼보 5개 모델이 선정됐다. C30과 S60, S80, XC60, XC90 등 모두 5개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에 뽑혔다. 특히 C30, S80, XC60, XC90 등 4개 차량은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가장 안전한 모델로 선정됐다...
2011.12.20 07:25
품격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한국지엠 알페온 이 어시스트
준대형 차급은 어찌 보면 가장 선택이 어려운 차급이다. 그 이하로는 실용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니 연비, 공간활용도 등에 주목하게 되고, 대형급으로 올라가면 무엇보다 성능과 승차감에 주력하게 된다. 준대형급을 선택하는 고객은 사회적 지휘나 운전자의 나이 등을 고려하면 품격을 외면할 수 없다. 그렇다고 연비...
2011.12.20 07:25
전경련, 신흥시장 수자원 진출 가이드라인 제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제3차 ADB 활용 설명회 및 개별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DB에서 4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자원관리(water-management) 섹터에 대한 것으로, ADB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의 전문가인 금인호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특히 ADB 발주 수자원 프로젝트에 대한...
2011.12.20 07:18
26781
26782
26783
26784
26785
26786
26787
26788
26789
26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