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동아연필, UCC 공모전 개최 “국산 펜 이용과 애국심 고취 위해 마련”
동아 국산 하이브리드펜 이온 제품의 우수성과 애국심 고취 목적동아연필은 지난해 선보인 순수 국산 하이브리드펜 이온의 부드러움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동아 하이브리드펜 이온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한문구만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산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2015.01.14 11:31
다크에덴, ‘오시리스 워프(WARP)’ 오픈 등 2015년 새해 특급 이벤트 진행!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호러 액션게임 ‘다크에덴’이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181레벨 오시리스부터 시작할 수 있는 캐릭터 워프(WARP)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와 더불어 2015년 새해를 맞아 최강 PvP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오시리스 워프(WARP)'는 이...
2015.01.14 11:31
[데이터랩]대기업 여성임원 10명중 4명은 서울대·이대·연세대 출신
학력을 공개한 국내 대기업 여성임원 10명 중 4명은 이화여대와 서울대, 연세대 등 3개 대학 출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기업분석 사이트 CEO스코어는 정기보고서를 제출하는 30대 그룹 280개 계열사의 여성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성 임원은 총 177명이었고 이 중 학력을 공개한 여성임원(168명)의 42.8%(72명)가...
2015.01.14 11:23
유한킴벌리 ‘제품 안전정책’ 첫 도입 화제
기저귀·아기 물티슈 등 대상…합성향료 등 59종 사용 제한법규 보다 강한 ‘제품 안전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기업 사례가 나와 눈길을 끈다. 각종 유해물질, 위험물질에 대해 기업 스스로가 규제에 앞서 사용을 제한키로 한 것이다.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사진)는 14일 자사 아기ㆍ어린이용품에 대해 이런 내용의...
2015.01.14 11:23
전자·소재업체, 모터쇼 손님서 ‘주인’되다
배터리·신소재·전장기기 등…삼성SDI 전시장 눈길완성차 업체 구매담당자 북적…파트너십 확대 선언도 잇따라[디트로이트(미국)=신동윤 기자]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인 디트로이트 모터쇼. 이곳에서 삼성과 LG 등 과거 모터쇼와는 연관성이 없이 손님에 불과했던 회사들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2015.01.14 11:23
지배구조 교두보 확보 포석…재계 메가합병 가능성 부상
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 불발로 재계 내 초대형(Mega) 합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룹 내부 기반으로 성장시킨 회사 지분의 현금화가 어려워 지면서, 결국 그룹을 지배하는 핵심회사와의 합병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신주가 대거 발행돼 주식맞교환이나 직접 매입보다는 총수일가가 확보할 수 있는 지분률이 낮지만...
2015.01.14 11:23
삼성전자 베트남 가전복합단지 난항?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 글로벌 시장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거점으로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를 건설 중인 삼성전자가 현지 정부에 1550만달러 규모의 수입관세 면제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건축자재 조달이 어려워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자 내린 특단의 조치로...
2015.01.14 11:22
칸광고제 심사위원장 출신 말콤 포인튼…제일기획 CCO 됐다
제일기획이 칸 광고제 심사위원장 출신인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사진)을 글로벌 CCO(Chief Creative Officerㆍ크리에이티브 총괄ㆍ전무)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말콤 전무는 앞으로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팀’에 소속돼 전 세계 40여국에 분산된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말...
2015.01.14 11:22
[포토뉴스] 어려운 이웃 찾은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
한화그룹의 신임 임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소외계층 가정을 찾았다.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임원 17명은 이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용품과 쌀을 구입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화건설 유택열상무는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던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이제야 정...
2015.01.14 11:22
서울 1호 ‘알뜰주유소’의 눈물
“ℓ당 100원 싸게” 2012년 오픈정부 지원도 줄고 유류값 하락…경영난에 허덕이다 결국 매각서울 1호 알뜰주유소가 팔렸다. 2012년 3월 정부의 요란한 홍보 속에 문을 연 이 주유소는 잇단 경영난으로 휴업과 경매, 6차례 유찰 끝에 최근 매각됐다. 그동안 이 주유소를 임대해 경영해왔던 이 모 사장은 “유가가 워낙 떨어...
2015.01.14 11:22
18621
18622
18623
18624
18625
18626
18627
18628
18629
18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
서울의 마지막 대형병원 부지로 꼽히는 위례 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미래에셋증권·호반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토지 대금을 미납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위례신도시 염원 사업인 위례신사선에 이어 의료복합타운 사업마저 추진이 불투명해지면서 주민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 2일 시행사인 위례의료복합피에프브이(PFV)에 ‘위례택지개발지구(3공구)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토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