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생생코스피>삼성생명, 2946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성생명보험은 주가부양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00만주를 장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2946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2016.01.28 16:46
<생생코스피>삼성생명, 주당 180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생명보험은 보통주 1주당 18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1.6%이며 배당금총액은 3327억9362만원이다.
2016.01.28 16:45
<생생코스피>삼광글라스,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삼광글라스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8%이며 배당금총액은 36억4081만원이다.
2016.01.28 16:41
[속보]삼성전자, 삼성카드 지분 4300만주 삼성생명에 매각 의결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4300여만주(37.45%) 전량을 삼성생명에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방식은 이날 장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예정이다. / kong@heraldcorp.com
2016.01.28 16:39
불황형 창업 급증…2015년 역대 최다 법인 설립의 그림자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한 불황형 창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청이 28일 발표한 신설법인 세부 동향에 따르면 2015년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10.7%(9071개) 증가한 9만3768개였다. 이는 통계 작성(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의 8만4697개를 넘어선 것이다. 2015년 12월 신설법인 또한 전년...
2016.01.28 16:35
<생생코스피>포스코, 주당 6000원 현금배당 결정
포스코는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3.4%이며 배당금총액은 4799억7388만원이다.
2016.01.28 16:33
KAI, 창사 이래 최대 실적...올해 매출목표 3.5조
한국항공우주(KAI)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AI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 매출액 2조9010억 원, 영업이익 28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25.3%, 77.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수주액은 전년대비 416% 증가한 10조 원, 수주잔고는 63% 증가한 18조300...
2016.01.28 16:30
<생생코스피>삼성물산, 올해 매출액 33조169억 전망
삼성물산은 올해 연결 매출액이 33조1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8일 공시했다.신규수주는 16조3600억원을 전망했다.
2016.01.28 16:16
<생생코스피>삼성물산, 보통주 500원ㆍ종류주 5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물산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 1주당 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각각 0.3%, 0.5%이며 배당금총액은 838억9302만원이다.
2016.01.28 16:15
포스코, 사상 첫 적자…지난해 960억원 ‘순손실’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0.6% 하락한 58조1920억원, 영업익은 2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포스코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16 investors Forum’을 열고 이같은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이날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9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다.포스코의...
2016.01.28 16:11
16721
16722
16723
16724
16725
16726
16727
16728
16729
16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