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면 51만명 일자리 잃는다”
한경연, 포퓰리즘 공약 남발 비판최근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것처럼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릴 경우 일자리가 최대 51만개나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정치권의 최저임금 인상경쟁과 그 폐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치권의 최저임금...
2016.05.18 11:44
[신상품톡톡] 자연질감 살린 원목가구
원목가구 브랜드 고트레 좋은나무(대표 김진경)는 자연질감의 친근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원목가구 ‘고트레 좋은나무’를 선보였다. 고트레 좋은나무는 일상 공간과 어우러져 자연의 편안함을 전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정원형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제품들로 구성돼 자연주의 삶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
2016.05.18 11:39
[신상품톡톡] 피클·수박통 용기등 스페셜 10종
주방용품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용도별 음식보관에 최적화된 맞춤용기 ‘락앤락 스페셜 시리즈 10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해 일상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만한 10가지로 구성됐다. 밀폐조미료용기, 김밥재료용기, 피클보관용기, 수박통, 세로야채용기, 씨리얼대접, 계량잔, 샐러드대...
2016.05.18 11:38
[신상품톡톡] 천연 피톤치드 함유 PVC바닥재
KCC(대표 정몽익)가 천연 피톤치드를 함유한 친환경 PVC바닥재 ‘KCC 숲 그린 편백’을 내놓았다. 숲 그린 편백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로 실내를 숲속처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바닥재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께 1.8㎜의 경보행 장판으로, 자외선 코팅층에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기름을 적용해 살균 및 탈취 효...
2016.05.18 11:37
[신상품톡톡] 더 느리게 짜는 주스기
휴롬(대표 김재원)은 느린 착즙으로 마찰열 발생을 최소화한 주스기 ‘휴롬알파’를 18일 선보였다. 회전브러시 속도를 17rpm(분당 17회전)으로 낮춰 기존보다 2.5배 느리게 회전해 마찰열 발생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회전 브러시는 듀얼스핀 공법을 적용, 재료를 더욱 천천히 혼합함으로써 주스의 산화를 억제하고 채소...
2016.05.18 11:36
세계 첫 ‘필터+안전’ 일체형 주사기…해외바이어들 “왜 이제야…놀라워요”
김종욱 아이엠티코리아 대표30억 유치 대구에 제조공장주사기는 종종 의료사고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안전기능 주사기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아이엠티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주사액의 이물질을 거르는 필터와 안전기능을 합친 ‘일체형 주사기’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개척 ...
2016.05.18 11:35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국산은 찬밥’
드론동체 등 항공·방산 필수소재시장규모 1조 2400억으로 성장수요업체 “사용이력 적다” 외면국내 항공·방산산업 발달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가 급성장하고 있다. 유사한 G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중이다. 하지만 시장에서 국산 소재는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9...
2016.05.18 11:34
강남도시가스→‘귀뚜라미에너지’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지난 3월 인수한 강남도시가스의 사명을 ‘귀뚜라미에너지’로 변경하고 새 CI를 선포했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동창(58·사진) 전 포스코 전무가 선임됐다. 정 신임 대표는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역임했다. 귀뚜라미에너지는 1984년 설립 이래 30여년...
2016.05.18 11:32
[온실가스, 에너지新산업이 해답 <上>] ‘CO2배출 세계 6위’ 한국…“석탄발전 열병합발전”
기후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온 소식이 잦아지고 있다. 한국 역시 연평균 기온과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금부터 30년 후인 2036년에는 한국의 폭염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우울한 전망도 있다. 주범은 온실가스(CO2). 전 세계가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하고 있고, 한국은...
2016.05.18 11:25
허창수 GS회장 “변화·혁신은 현장서 시작”
‘GS 밸류 크리에이션포럼’서 당부“지금 잘하고 있는것도 재점검 필요”핵심역량 강화등 혁신 방향성 논의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8일 “변화와 혁신은 한 두 명의 리더가 내리는 지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다“며 ”공정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모든 혁신을 현장에서 시작해달라”고 밝혔다. 허 회장은 이...
2016.05.18 11:24
15891
15892
15893
15894
15895
15896
15897
15898
15899
15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