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기업 구조조정 유도하려면 세제 개선부터”
전경련 정부에 건의정부가 구조조정기업에 대해 세제지원을 하고 있지만, 정상 기업의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사진)는 8일 “현행 구조조정 세제가 기업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활발히 ...
2016.06.08 11:32
SK(주)C&C 차세대 네트워크기술 개발한다
SK주식회사 C&C가 시스코와 손잡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SK주식회사 C&C(대표이사 박정호 사장)는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판교캠퍼스에서 양유석 ICT인프라사업본부장과 박재범 시스코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MOU’를 ...
2016.06.08 11:31
한화그룹, 청소년 진로탐색 도와준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뜻을 모아 재능기부에 나섰다.한화그룹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경제계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의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6.06.08 11:31
포스코 광양 5고로 화입식…광양서 年2300만t 쇳물 생산
포스코 광양제철소 5번째 용광로가 4개월간의 개수(改修) 작업을 마치고, 최신 설비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7일 광양제철소 5고로 현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 200여명과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광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112일...
2016.06.08 11:12
CJ헬로비전 수사…SKT-CJH 결합 어떤 영향줄까?
공정위 “직접 영향없다” 입장속방통위·미래부는 “검토 해봐야”경찰이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의 조세포탈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하면서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기업 결합 심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와 앞으로 예정된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
2016.06.08 11:10
현대로템 동력분산식 고속철 첫 수주
부산 부전역~마산 51.5㎞ 구간현대로템이 사상 첫 동력분산식 고속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발주한 1015억 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차량 생산에 돌입해 오는 2020년 초 첫 편성을 납품한 뒤 같은 해 하반기까지...
2016.06.08 11:09
동탄 신도시 힐스테이트 1479세대에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 첫 적용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동탄신도시 힐스테이트 1479세대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양사가 지난 2월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실제 분양단지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실제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별도 부스...
2016.06.08 11:08
M&A에 실탄 장전…화학3사‘新먹거리 전쟁’
LG, 올 초 ‘팜한농’ 인수 신호탄롯데케미칼 美 ‘액시올’ 매입 추진한화케미칼도 美 ‘CSP’ 인수나서국내 석유화학 3사가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인수ㆍ합병(M&A)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바이오 분야(팜한농) 인수를 단행한 LG에 이어 롯데와 한화도 잇달아 해외 기업 인수전에 뛰어들며 포문을 열었다.8...
2016.06.08 11:08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출시 4개월만에 10만대 돌파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이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2분에 1대씩, 하루 평균 800대 이상 팔린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프리미엄 에어컨 판매량의 2.3배에 달하는 수치다. 무풍에어컨 ‘Q9500’의 인기는 전국적인 무더위에,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몸에 직접 닿는 찬바람 없이...
2016.06.08 11:02
삼성전자, 스마트TV로 동남아 ‘한류 열풍’ 이끈다
삼성전자가 TV플러스 서비스를 태국과 베트남에서 시작하며 동남아에 한류 전파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8일 CJ E&M의 ‘tving TV’ 채널 ‘엠카운트다운‘, ’가창력 끝판왕‘, ’HOT 보이그룹 특집‘, ’HOT 걸그룹 특집‘ 등 케이팝 채널 4개로 TV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동안 한류 스타 무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봐...
2016.06.08 11:02
15061
15062
15063
15064
15065
15066
15067
15068
15069
15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러다 건물 폭삭 날벼락!…24만채가 불법건축물로 적발 충격 [부동산360]
지난해 기준 전국에서 위반건축물로 적발된 건수가 24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주 원인으로 불법 증축과 이로 인한 통행 지장이 지목된 지 2년이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위반건축물 적발이 잇따르는 양상이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에서 위반건축물로 적발된 건은 24만185건(주거용 11만4117건, 비주거용 12만6068건)으로 집계됐다. 건축법을 위반한 유형은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20만8918건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