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싼 건 더 싸게, 비싼 건 더 비싸게…모바일ㆍ디지털 시장 양분화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30만원대의 스마트폰 갤럭시그랜드맥스와 40만원대 갤럭시 A5를 출시했다. 80만원대 이상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S시리즈와 함께 국내에서 중저가폰과 프리미엄폰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다. 중국과 인도 시장을 겨냥한 30만원대 E시리즈와 10만원대 Z1까지 포함하면 ...
2015.02.04 16:14
HD카메라로 본 지구…아름다움에 취하다
우주의 뜨거운 태양, 거대한 행성, 아름다운 광원. 가장 깊고도 침잠한 우주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경외감이 든다. 반대로 우주에서 지구를 본 모습은 어떨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의 아름다움은 그보다 더할까.축구장만한 크기의 구조물로 고도 300~400km의 지구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실시간으로...
2015.02.04 16:06
<생생코스피>BS금융지주, 작년 영업익 9411.4억 전년비 128%↑
BS금융지주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411억4023만원으로 전년대비 128.0%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5810억1678만원으로 4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097억6890만원으로 16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02.04 16:05
<생생코스피>한샘, 작년 영업익 1103.9억 전년비 38.3%↑
한샘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3억9201만원으로 전년대비 38.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조3248억6006만원으로 3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93억1353만원으로 4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02.04 16:01
<생생코스피>신한은행, 4분기 영업익 2060억 전년비 36.61%↓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신한은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60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61%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조6901억4500만원으로 2.4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833억5000만원으로 35.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02.04 15:54
<생생코스피>신한지주, 보통주 1주당 950원 현금배당 결정
신한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950원, 종류주 1주당 55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0%이며 배당금총액은 5124억2760만원이다.
2015.02.04 15:44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 개교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차가 캄보디아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은 물론,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피치소폰 캄보디아 노동직업교육부 차관, 곽범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박상민 현대차 아태...
2015.02.04 15:43
<생생코스피>신한지주, 4분기 영업익 3103.5억 전년비 32.8%↓
신한금융지주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103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80%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7조1041억4400만원으로 3.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05억3500만원으로 9.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02.04 15:42
포스코 ‘인재창조원’ 개원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포스코가 교육전문법인인 ‘포스코인재창조원’을 4일 인천 송도에 개원했다. 최근 철강경기 악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의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적 우위 확보를 지속하기 위해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이어온 기업은 곧 사람이라는 인재 존중에 대한 신념은 현재 생존을 위협...
2015.02.04 15:41
싼 건 더 싸게, 비싼 건 더 비싸게…모바일ㆍ디지털 시장 양분화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30만원대의 스마트폰 갤럭시그랜드맥스와 40만원대 갤럭시 A5를 출시했다. 80만원대 이상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S시리즈와 함께 국내에서 중저가폰과 프리미엄폰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다. 중국과 인도 시장을 겨냥한 30만원대 E시리즈와 10만원대 Z1까지 포함하면 ...
2015.02.04 15:21
18371
18372
18373
18374
18375
18376
18377
18378
18379
18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