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판매 이후 서비스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뷰소닉 모니터, 3년 출장 무상 보증 및 추가불량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해가전기기 및 IT 제품의 성패는 기기의 성능에만 달려있지 않다. 기업 간의 무한경쟁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제품의 차별화된 장점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 판매 이후에도 끊임없는 서비스로 고객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이것...
2015.01.29 17:33
허니버터칩 이벤트 시작 “5시 홍대 놀이터서 선착순 500명" …대란 예고
[헤럴드경제]미디어 큐레이션 업체 몬캐스트가 ‘몬캐스트’ 앱 출시를 기념해, ‘허니버터칩’ 500봉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니버터칩 무료 증정’ 이벤트는 29일 오후 5시부터 홍대 놀이터에서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증정된다. 몬캐스트 측은 “한 달 동안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허니버터칩을 마련했다. 미...
2015.01.29 17:31
변기보다 많다는 칫솔 속 세균, 내 칫솔은 과연?
하루에 양치질을 3번 이상하거나,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도 입안이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매일같이 사용하는 칫솔이 변기보다 더 지저분하다는 결과는 온 국민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청결과 건강을 위해 매일 사용하는 칫솔에 대장균, 녹농균등 700여 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어 오히려 건강을 더 위협할 수도 있는...
2015.01.29 17:21
미키 아이엘츠(IELTS) 2015년 신간출판
강남에 위치한 미키아이엘츠(IELTS)는 19년 동안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새로운 교재가 출간되었다.미키는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 해왔으며 가장 세분화된 레벨을 가지고 있다. 8단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레벨에 맞춰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그 명성에 걸맞도록 컨텐츠와 교재연구 개발에 끊임없는 ...
2015.01.29 17:20
엇갈린 OLED 전망…삼성전자 “지켜봐야” VS LG전자 “시장석권 가능”
[헤럴드경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 대해 서로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LG전자는 “OLED TV가 머지않아 하이엔드 TV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 전망한 반면, 삼성전자는 “아직 시장을 더 들여다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하진호 LG전자 HE기획관리담당(상무)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5.01.29 17:17
중기청, “베이비부머, 신설 법인수 증가세 이끌었다”
불황에 따른 취업난과 베이비부머의 은퇴 증가 등의 이유로 인해 지난해 신설 법인수가 사상 최초로 8만개를 넘어섰다.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신설법인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8만4697개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9일 밝혓다.지난달 신설법인은 전년 같은 달보다 18.1% 증가한 78...
2015.01.29 17:17
팅크웨어 아이나비, 11년 연속 ‘올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로 선정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품질ㆍ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총 6개의 항목에서...
2015.01.29 17:17
ADT캡스, “우리 아이 안전 걱정마세요”…어린이집 CCTV 패키지 출시
ADT캡스(대표 최진환)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전용 특화 솔루션 ‘어린이집 CCTV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어린이집 CCTV 패키지는 비디오 저장장치에서 영상 포맷 기능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임의로 CCTV 영상을 삭제할 수 없으며 2개월까지 보관된다. 또한, HD급 화질의 화면 제...
2015.01.29 17:16
포스코, 작년 영업이익 3조2135억원…7.3%↑
지난해 포스코가 3조 2135억원(연결기준)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2천135억원으로 전년대비 7.3% 증가한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65조984억원으로 5.2%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천567억원으로 58.9% 감소했다. 단독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2조3500억원으로 전...
2015.01.29 17:11
<생생코스피>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1조4911억 95.53%↑…주당 750원 현금배당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4911억3848만원으로 전년대비 95.5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6조7623억5971만원으로 23.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22억9535만원으로 10.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제철은 또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
2015.01.29 17:04
18351
18352
18353
18354
18355
18356
18357
18358
18359
18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