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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노트7 1호 개통자 “전날 오후 4시부터 대기”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7’ 출시를 맞아 개통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꼬박 17시간을 대기한 소비자가 1호 개통자로 선정됐다. 19일 갤럭시노트7 개통 행사가 열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T월드 매장에는 100여 명의 소비자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개그맨 박명수, 헬로비너스 나라, 웹툰작가 이말년, 기안84 등도 참석...
2016.08.19 11:49
진에어 “반려동물과 해외여행 가세요
-LCC 첫 국제선 위탁수하 서비스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반려동물의 국제선 위탁 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는 22일 LCC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기종에 한해 이같은 서비스를 신설 및 변경하는 것으로, 기존 여객기 기종의 허용 마리 수와 무게ㆍ크기를...
2016.08.19 11:44
호텔로 간 LG‘트롬스타일러’…투숙객에 인기만점
-6개월새 60%이상 공급량 증가-고객들 사용후 만족도 높아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호텔,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호텔,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에서 투숙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일러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
2016.08.19 11:43
중국 우시에 ‘의료韓流’ 흐른다
-SK하이닉스, 이동진료소 운영-취약계층 대상 무료서비스 진행SK하이닉스가 D램 공장이 있는 중국 우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버스’라는 이름의 무료 이동진료소 운영에 나선다. 극심한 빈부격차 속에 기본적인 의료 진료 혜택에서 소외된 현지 주민들에게, SK하이닉스 관계사들이 만든 첨단 ICT 의료 솔루션을 ...
2016.08.19 11:42
[글로벌 車생산거점 중국서 멕시코로] “국내車업계 현지합작등 파트너링 필요”
-KOTRA, 멕시코 진출전략 제시-美와 인접·임금경쟁력등 장점-산업별 클러스터 적극 활용-멕시코 정부정책 통한 기술협력멕시코가 중국에 이어 차세대 자동차 생산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관련 코트라(KOTRA)는 멕시코 지역에 한국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9일 KOTRA는 ‘멕시코 제조업 경쟁력 분...
2016.08.19 11:42
[삼성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내년까지 지주사로…‘이재용의 삼성’ 한발짝 더
생명, 삼성증권 지분 8.02% 매입전문가들 “금융지주사 기정사실”반도체·가전·스마트폰·디스플레이전자, 인적분할 후 지주전환이 ‘핵심’삼성의 기업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주당 164만원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올 초만해도 200조원을 밑돌던 삼성전자 시가총액...
2016.08.19 11:35
“건자재 원산지 표기‘건산법’개정 시급”
-철강업계, 관련규제 강화 한목소리철강 업계가 갈수록 늘고 있는 중국산 저가 불량 철강재 수입 차단을 위한 관련 규제 강화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철근은 올 상반기에만 64만톤 가량 국내에 들어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톤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문제는 이처럼 정식 수입절차를 밟...
2016.08.19 11:20
현대로템, 이란서 못받은 전동차대금 835억원 일괄 회수
-경제제재 풀리며 6년만에 회수현대로템이 지난 2010년 미국의 경제제재로 중단됐던 이란 디젤동차 공급 사업의 미수금을 모두 회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란에 디젤동차 150량을 납품하는 사업으로 아직 80량 가량의 공급이 남아있는 상태로 이번에 지급받은 미수금 규모는 835억원에 달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
2016.08.19 11:19
6개월간 8200만원…상반기‘진짜 연봉킹’은 SK에너지
-2위는 에쓰오일 6608만원-호실적 힘입어 CEO연봉도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이 회사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올 상반기(1~6월) 동안 직원들에게 평균 8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이...
2016.08.19 11:19
‘위기의 철강 살리기’팔걷은 국회국내산 우선 사용 법안 발의한다
-철강포럼 ‘바이코리아법안’ 준비위기에 처한 한국 철강업을 살리기 위해 국회가 나섰다. 최근 출범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철강포럼’은 1호 법안으로 수입산 저급 철강재의 사용을 방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중이다.19일 업계,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철강포럼의 1호 법안은 일명 ‘바이코리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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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