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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 유니켐,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유니켐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송암글로벌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신주 62만9723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588원이다.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6년 1월 20일이다.
2015.12.30 11:39
<생생코스피> 한국항공우주, 252억 규모 제주소방헬기 공급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조달청과 252억3000만원 규모의 KUH(수리온) 제주소방 다목적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29일까지다.
2015.12.30 11:38
<생생코스피>KB손해보험, 11월 영업익 366.8억 전년비 59.6%↑
KB손해보험은 11월 영업이익이 366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6%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7575억6500만원으로 5.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0억7300만원으로 6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12.30 11:26
<생생코스피> 화성산업, 1342억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화성산업은 1342억2300만원 규모의 시흥은계 S-2BL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공공임대리츠)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3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6일까지다.
2015.12.30 10:08
[증시일정-30일]
▷변경상장=소프트포럼→한컴시큐어(상호변경),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엔터메이트(상호변경)▷보통주추가상장=성창기업지주ㆍ태양기전ㆍ범양건영ㆍ에머슨퍼시픽ㆍ한국자원투자개발ㆍ씨엔플러스(유상), 현대상선(신주인수권), 코센ㆍ코다코ㆍ한국테크놀로지ㆍ윈팩(CB), 오리콤ㆍ마크로젠ㆍMBK(주식매수선택권), 큐캐피탈파...
2015.12.30 08:40
<생생코스피>영풍제지, 최대주주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으로 변경
영풍제지는 최대주주가 노미정씨에서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50.54%(1122만1730주)이다.
2015.12.29 16:06
<생생코스피>금호산업, 최대주주 금호기업 외 1인으로 변경
금호산업은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에서 금호기업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변경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46.53%(1633만3679주)이다.
2015.12.29 15:46
<생생코스피> 한전산업, 한국남동발전과 204.9억 규모 위탁용역 계약
한전산업개발은 한국남동발전과 204억9290만원 규모의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정비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5.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2015.12.29 15:36
<생생코스피>동아에스텍, 223.6억 규모 쿠웨이트 교량공사 수주
동아에스텍은 현대건설과 223억661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코즈웨이 교량공사 메인링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2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2월 28일까지다.
2015.12.29 11:06
<생생코스피>동아에스텍, 39.3억 규모 쿠웨이트 교량공사 자재 납품계약
동아에스텍은 39억3599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코즈웨이 교량공사 메인링크 CGCC구간11km 자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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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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