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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일정
동양생명, 주당 23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양생명보험은 보통주 1주당 2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3%이며 배당금총액은 358억4747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27
티라유텍, 지난해 영업익 22억…전년비 29.5%↑
[헤럴드경제=증권부] 티라유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2억2097만원으로 전년대비 29.5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5억3953만원으로 25.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5억8580만원으로 69.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13
코리아오토글라스, 주당 9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코리아오토글라스는 보통주 1주당 9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4%이며 배당금총액은 180억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13
동아에스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1억…전년비 744.4%↑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50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4.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3억5500만원으로 1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37억7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13
영보화학,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영보화학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9%이며 배당금총액은 19억500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13
WI, 지난해 영업익 9.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WI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9억440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3314만원으로 3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0억145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01
아주IB투자, 지난해 영업익 217억…전년비 45.2%↑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주IB투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7억617만원으로 전년대비 45.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0억5907만원으로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2억8868만원으로 38.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01
아주IB투자, 주당 3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주IB투자는 보통주 1주당 3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8%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1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01
대상홀딩스, 보통주 200원·우선주 21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상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2.9%, 3.4%이며 배당금총액은 74억3434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4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2 16:01
키네마스터, 지난해 영업익 4.2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키네마스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억259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억2285만원으로 5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억144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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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