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공시&일정
HDC현대산업개발,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 1만4600원
[헤럴드경제=증권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1만4600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3 08:14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260원·우선주 286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미래에셋대우는 보통주 1주당 260원, 우선주 1주당 286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3.4%, 6%이며 배당금총액은 1821억1288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3 08:10
[증시일정-3일]
▶신주배정기준일=모바일어플라이언스 ▶권리락=이씨에스(무상) ▶신규상장=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항공기,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899만5904주) ▶변경상장=영인프런티어→에이프런티어(상호변경) ▶보통주추가상장=강스템바이오텍·지니틱스(주식매수선택권), 페이퍼코리아·이노와이어리스(CB)
2020.03.03 08:05
보라티알,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보라티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7:02
S&T홀딩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S&T홀딩스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영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3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6:53
한창, 6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창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4%, 만기이자율 5%, 사채만기일은 2023년 3월 4일이다. 전환가액은 269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3월 4일부터 2023년 2월 4일까지다. 발행 대상자는 비스트로케이와 에이스트러...
2020.03.02 16:44
아이씨케이, 지난해 영업익 1.2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이씨케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억192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6억1310만원으로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2억887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6:36
엘비세미콘, 지난해 영업익 504억…전년비 83.7%↑
[헤럴드경제=증권부] 엘비세미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4억3410만원으로 전년대비 83.7%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04억3569만원으로 4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65억4696만원으로 9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6:32
디와이, 자사주 100만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디와이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2억2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3일부터 6월 2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6:32
엘비세미콘,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엘비세미콘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8%이며 배당금총액은 21억8923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2 16:32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