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공시&일정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금감원 부원장에 임명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제4차 정례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은경〈사진〉 교수를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9일부터 2023년 3월8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부원장은 금융위 공적...
2020.03.04 14:32
대동기어, 주당 2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동기어는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2억2469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4:14
동부스팩5호, 최대주주 김진동 외 9인으로 변경
[헤럴드경제=증권부] 동부스팩5호는 최대주주가 에이씨피씨에서 김진동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44.31%(2878만6970주)이다. 회사측은 “합병법인 동부스팩5호가 피합병법인 레이크머티리얼즈를 흡수합병함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
2020.03.04 14:13
에스맥, 투자사업부문 분할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맥은 투자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제고 및 수익성 강화로 주주가치를 극대화...
2020.03.04 14:03
동국S&C,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동국S&C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5%이며 배당금총액은 55억7337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3:55
동국S&C, 지난해 영업익 142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동국S&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1억735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8억4725만원으로 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9억538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3:55
미창석유,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미창석유공업은 보통주 1주당 2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4%이며 배당금총액은 30억6346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4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3:42
일성건설, 주당 1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일성건설은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5%이며 배당금총액은 8억1037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30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1:56
현대통신,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통신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7%이며 배당금총액은 25억2598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1:53
현대통신, 지난해 영업익 105억…전년비 47.8%↓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통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4억9948만원으로 전년대비 47.8%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5억5253만원으로 1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6억6018만원으로 3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1:53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