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공시&일정
유유제약, 보통주 210원·우선주 2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유유제약은 보통주 1주당 210원, 우선주 1주당 2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9%, 3.1%이며 배당금총액은 15억1944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48
아시아나IDT,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시아나IDT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55억500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48
삼성출판사,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출판사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이며 배당금총액은 10억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35
한국캐피탈, 주당 2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캐피탈은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6%이며 배당금총액은 65억3188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35
하이로닉, 지난해 영업익 26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하이로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억2454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억2848만원으로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0억9108만원으로 209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35
세방, 보통주 175원·우선주 18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세방은 보통주 1주당 175원, 우선주 1주당 18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6%, 2.8%이며 배당금총액은 40억962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7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25
성보화학, 보통주 13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성보화학은 보통주 1주당 13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이며 배당금총액은 26억7854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17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25
대성에너지, 보통주 2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성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6%이며 배당금총액은 68억750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25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2900원·우선주 2961.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2900원, 우선주 1주당 296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4%, 6.5%이며 배당금총액은 1696억986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16
구영테크, 지난해 영업익 52억…전년비 0.3%↓
[헤럴드경제=증권부] 구영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억3917만원으로 전년대비 0.3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8억5333만원으로 18.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2억7595만원으로 61.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5 16:16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