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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지난해 영업익 209억…전년비 92.9%↑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스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8억9594만원으로 전년대비 92.9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7억2490만원으로 23.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9억8046만원으로 12.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5:27
DMS, LG디스플레이와 112억 규모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DMS는 LG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억2000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3.7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5:03
현대위아, 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위아는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총액은 185억9321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44
플랜티넷,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플랜티넷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5%이며 배당금총액은 19억5463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44
연이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116억…전년비 99.1%↑
[헤럴드경제=증권부] 연이정보통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6억2488만원으로 전년대비 99.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1억3918만원으로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8억4677만원으로 40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44
나이스디앤비, 지난해 영업익 128억…전년비 22.8%↑
[헤럴드경제=증권부] 나이스디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7억9806만원으로 전년대비 22.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3억3043만원으로 4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10억9102만원으로 1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25
에코플라스틱, 주당 3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코플라스틱은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7억5054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3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25
나이스디앤비, 주당 17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나이스디앤비는 보통주 1주당 1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26억9500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8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25
AJ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17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AJ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4억73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28억1817만원으로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19억8533만원으로 1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28 14:24
원익, 지난해 영업익 41억…전년비 49.2%↑
[헤럴드경제=증권부] 원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억5612만원으로 전년대비 49.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3억8605만원으로 12.5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60억818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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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보, 당장 집팔고 서울 아파트 사자니까” 서울 집주인 서울 사람 아닙니다 [부동산360]
수도권 집중 현상에 지방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 가격 조정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은 서울 부동산은 가장 먼저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이에 아파트·빌딩·상가 등을 막론하고 ‘서울 물건’만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지방 부동산 시장은 가격·거래량 모두 살아나지 않아 차게 식어가는 분위기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블랙홀처럼 투자 수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