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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두산인프라코어, 올해 영업익 5460억ㆍ매출액 6조1064억 전망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영업이익이 5460억원, 매출액은 6조10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4일 공시했다.
2016.02.04 16:07
<생생코스피>두산, 보통주 4550원ㆍ종류주 4600원 현금배당 결정
두산은 보통주 1주당 4550원, 종류주 1주당 46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각각 4.8%, 7.5%이며 배당금총액은 912억6715만원이다.
2016.02.04 16:07
<생생코스피>CJ제일제당, 보통주 2500원ㆍ종류주 2550원 현금배당 결정
CJ제일제당은 보통주 1주당 2500원, 종류주 1주당 2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7%, 1.2%이며 배당금총액은 353억8434만원이다.
2016.02.04 16:07
<생생코스피>KB금융, 3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KB금융지주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7년 2월 6일까지다.
2016.02.04 16:06
<생생코스피>기업은행, 작년 영업익 1조5005억 전년비 8.1%↑
중소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조5004억9936만원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6조1194억7910만원으로 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1505억6787만원으로 1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2.04 15:57
<생생코스피>DGB금융지주, 주당 280원 현금배당 결정
DGB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28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2.7%이며 배당금총액은 473억3488만원이다.
2016.02.04 15:57
<생생코스피>KB금융, “현대증권 인수 결정된 바 없다”
KB금융지주는 4일 현대증권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2016.02.04 15:55
<생생코스피>금호석유, 작년 영업익 1637.7억 전년비 11.4%↓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637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4%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조9345억원으로 17.4%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25억9800만원으로 5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2.04 15:54
<생생코스피>만도, 올해 매출액 5조5830억 전망
만도는 올해 연결 매출액이 5조58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4일 공시했다.
2016.02.04 15:44
<생생코스피>CJ CGV, 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CJ CGV는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74억646만원이다.
2016.02.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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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26%룰’에 빌라 생태계 초토화…전세보증 집값 산정 방식 바꾼다 [부동산360]
정부가 현재 공시가격 기준인 다세대·연립 등 빌라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기피 현상에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증 가입이 어려워진 빌라가 늘며 제도 손질에 나서는 것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발표하는 전세시장 안정 및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에 이런 내용의 보증제도 개선안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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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