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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석유제품 소매판매사업 양도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휘발유, 경유, 등유 등) 소매판매 사업 관련 부동산은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양도하고, 석유제품 소매판매 사업 및 부동산을 제외한 관련 자산, 인력 등은 현대오일뱅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조3321억원이...
2020.03.04 16:53
한미약품,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이며 배당금총액은 57억7114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40
SK네트웍스,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K네트웍스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200만주와 우선주 1만5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보통주 992억2000만원, 우선주 7억749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6월 4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40
황금에스티, 지난해 영업익 188억…전년비 21.8%↓
[헤럴드경제=증권부] 황금에스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7억7742만원으로 전년대비 21.8%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35억8403만원으로 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15억2269만원으로 8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40
국보디자인,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국보디자인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6%이며 배당금총액은 20억4723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30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28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000원·우선주 100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퍼시픽은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주당 10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5%, 1.1%이며 배당금총액은 685억5377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27
유니온머티리얼,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니온머티리얼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2%이며 배당금총액은 21억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4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27
아모레G, 보통주 300원·우선주 30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G는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4%, 우선주 0.9%이며 배당금총액은 307억3597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27
한신공영, 보통주 350원·우선주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신공영은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44%이며 배당금총액은 40억5103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3.04 16:14
흥국,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흥국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4%이며 배당금총액은 18억484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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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