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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스틸, 지난해 영업익 69억…전년비 30.9% ↑
[헤럴드경제=증권부] 경남스틸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8억9798만원으로 전년대비 30.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2억9129만원으로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1억2987만원으로 10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5 13:41
산업부, 중동·아프리카 3개국 순방 성과 간담회…"기업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정대진 통상차관보 주재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 3개국 순방 성과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3개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산업부 외에 외교부, 국토부 등...
2022.02.15 13:38
디아이씨, 지난해 영업익 27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디아이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0억893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1억3205만원으로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348억965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5 13:36
서울옥션,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서울옥션은 보통주 1주당 200원으로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9605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9일이다.
2022.02.15 13:30
서울옥션, 지난해 영업익 195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서울옥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4억7539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0억2005만원으로 1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67억5037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5 13:29
성문전자, 지난해 영업익 3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성문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3억4366만원으로 3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30억476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5 13:24
“韓 주요기업 사외이사 평균 2.5년 재직…규제가 전문성 저해”
한국 주요 기업의 사외이사 평균 재직기간이 미국, 일본, 독일, 영국과 비교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획일적으로 최대 6년까지 사외이사 임기를 제한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5일 ‘사외이사 운영현황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작년 12월 우리나라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
2022.02.15 12:29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원가지수 공표할 것"
보험개발원은 올해 신(新) 회계·감독제도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 창출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도 정비할 계획이다.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15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년은 2023년 신 회계...
2022.02.15 12:11
지리산 산수유 효모로 전통주 만든다 "수입 효모 대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와 공동연구를 거쳐 수입 효모를 대체할 주류 전용 자생 효모 6균주를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지리산 산수유 열매에서 분리한 자생 효모 2균주는 인공감미료 첨가 없이도 천연 단맛을 내며, 이 두 균주를 적용한 남원시의 전통주(약주 및 탁주)가 올해 ...
2022.02.15 12:01
환경부, 수출규제 대상기업 '환경성적' 산정 돕는다
정부가 배터리, 철강 등 수출규제 대상 산업 중심으로 각 기업의 환경성적을 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선진국과 글로벌 대기업이 전 과정 탄소배출량을 기반으로 수출기업, 납품기업 등 공급사를 대상으로 규제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16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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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