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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물산, 보통주 4200원·종류주 42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물산은 보통주 1주당 4200원, 종류주 1주당 4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3.6%, 종류주 3.9%이며 배당금총액은 6927억8771만원이다.
2022.01.26 17:00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74조7216억…전년비 28.7% ↑
[헤럴드경제=증권부]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4조7216억2856만원으로 전년대비 28.7%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조8637억7383만원으로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4149억7205만원으로 3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6 16:57
삼성물산, 4분기 영업익 3272억…전년비 27.6% ↑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7649억3300만원으로 1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34억1700만원으로 1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1.26 16:54
효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1201억…전년비 172.4% ↑
[헤럴드경제=증권부]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0억6603만원으로 전년대비 172.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46억9865만원으로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65억166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1.26 16:51
효성중공업, 4분기 영업익 388억…전년비 82.5% ↑
[헤럴드경제=증권부]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7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4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7억2100만원으로 28.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53억8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1.26 16:49
아세아제지, 지난해 영업익 939억…전년비 42.9%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세아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39억1578만원으로 전년대비 42.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58억1245만원으로 2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89억1978만원으로 6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6 16:46
홍남기 “17개 성수품 중 15개 가격 하락…설까지 집중관리”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 발표 이후 주요 성수품 17개 품목 중에서 15개 품목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까지 성수품 수급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부천 상동시장을 방문, 설 성수품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달 6일...
2022.01.26 16:44
디지캡, 지난해 영업익 4억…전년비 84% ↓
[헤럴드경제=증권부] 디지캡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6257만원으로 전년대비 84%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억3198만원으로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억2967만원으로 8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6 16:43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6460억원…신규수주 6년만에 13조원 돌파
GS건설은 지난해 경영 실적(잠정)으로 매출 9조370억원, 영업이익 6460억원, 신규 수주 13조33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7%, 13.9% 줄었지만, 세전이익은 2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1%를 나타냈다. 신규 수주는 이 기간 7.4% 증가했는데, 2015년 이후 6년 만에 13조원을 ...
2022.01.26 16:41
효성, 4분기 영업익 1466억…전년비 99.9% ↑
[헤럴드경제=증권부] 효성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65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78억5200만원으로 4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99억7200만원으로 9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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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올해 청년 공공주택 3.3만가구 공급된다…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 [부동산360]
올해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이상 확대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앞서 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거 전담조직인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달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