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속보] 12월 취업자 77만3000명↑…7년10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12월 취업자 77만3000명↑…7년10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2022.01.12 08:05
‘주방흡연’ SNS 올린 롯데리아 알바생…영업 일시 중단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한 아르바이트생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가 삭제돼 롯데리아 측이 사태 파악과 함께 긴급 위생점검에 나섰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에 한 사람이 롯데리아 로고가 인쇄된 모자를 쓴 채 오른손으로 담배를 들어 피우는 모습이 나온다. 영상에는 조리용 ...
2022.01.12 07:34
오스템임플란트, 5년 전 회계 감리서 분식회계 적발
5년 전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금융당국의 특별감리에서 분식회계가 적발됐으나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감리에서 내부통제 결함이 걸러지지 않아 결국 2200억원대 횡령 사건으로 이어지게 됐단 지적이다. 1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2017년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금감원의 특별감리에서 회사가 반품충당부...
2022.01.12 07:28
산업부, ‘디지털 통상 기초’ 교재 첫 발간…전문가 육성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통상 관련 개념과 내용을 설명하는 입문용 교재인 '사례로 손쉽게 이해하는 디지털 통상의 기초'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재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신기술 발전에 따라 디지털 통상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당 주제를 처음으로 다룬 기초 자료다. 산업부...
2022.01.12 07:18
<신제품·신기술>CMG제약, ‘나노그래핀’ 적용한 ‘그레노스 그래핀 LED 마스크’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이 그래핀을 적용한 LED마스크를 출시하고 홈케어 뷰티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에 출시한 ‘그레노스 그래핀 LED마스크’(사진)는 LED 마스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나노그래핀’ 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 그래핀은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이 최초로 발견한 소재. 탄소...
2022.01.12 07:01
차세대 먹거리 주목받는 CMO…‘JP모건 컨퍼런스’서도 관심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바이오 분야에서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공장 설립 등 신규사업에 제약이 생기면서 기존 생산시설을 활용하는 위탁생산 비중이 늘고 있는 것. 이런 CMO 사업에 대한 관심은 글로벌 투자행사에서도 확인된다. 10~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
2022.01.12 07:01
<신제품·신기술>뉴오리진, 여성 갱년기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 출시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사진)’를 리뉴얼 출시했다.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는 ‘유한백수오 올인원’과 ‘유한백수오 마스터9’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2022.01.12 07:01
<신제품·신기술>아리바이오, 치매예방 및 개선 위한 ‘메모:리’앱 출시
아리바이오가 경증 치매예방 및 관련 장애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메모:리’ 앱(사진)을 출시했다. 메모:리 앱은 최초로 소셜 네트워크 형태로 장기 기억과 단기기억의 회상을 자극해 치매 예방 및 경도인지장애 개선을 유도하는 디지털 치료제. 특히 아리바이오는 치매 신약을 개발하며 얻은 다양한 노하우 및 데이터...
2022.01.12 07:01
공정위, ‘최대 8000억원 과징금’ 해운사 담합 심의…이달 결과 발표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HMM(옛 현대상선) 등 23개 국내외 해운사들의 운임 담합 사건에 대한 제재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한다. 심의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전망이다. 최대 8000억원(전체 매출액의 10% 적용 시) 규모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정위는 이날 전원회의를 열고 23개 해운사의 ...
2022.01.12 06:52
정부, ‘고공행진’ 생활물가 잡기 총력전…설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정부가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초부터 식품업계가 잇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농산물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4일 물가관계차관회...
2022.01.12 06:50
10141
10142
10143
10144
10145
10146
10147
10148
10149
10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