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포토뉴스> 하나銀, 신제주지점 개점
하나은행은 9일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신제주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종준(왼쪽 여섯번째) 은행장 등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개점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3.09.09 11:28
<포토뉴스> 한은-콜롬비아 중앙銀 MOU 체결
김중수(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스위스 바젤에서 호세 다리오 우리베(Jose Dario Uribe) 콜롬비아 중앙은행 총재와 지식ㆍ정보ㆍ인적 교류를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3.09.09 11:16
한은, 중앙은행 투명성 세계 21위
통화·환율정책 정부개입 등독립성은 65위 하위권 그쳐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투명성이 21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은의 독립성은 65위로 국가 경제력 규모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9일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 등이 한은으로부터 용역을 받아 작성한 ‘중앙은행 투명성과 독...
2013.09.09 11:06
“인터넷뱅킹 이용시 PC, 휴대폰 지정…본인 인증 강화”
오는 26일부터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이용할 때는 컴퓨터(PC), 휴대전화 등 본인이 사용할 단말기를 지정해야 한다. 단말기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나 자동응답(ARS)전화를 통해 본인 확인을 인증받아야 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실시해온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26일부...
2013.09.09 08:56
韓銀 투명성, 전세계 중앙은행 21위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투명성이 21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은의 독립성은 65위로 국가 경제력 규모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9일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 등이 한은으로부터 용역을 받아 작성한 ‘중앙은행 투명성과 독립성’ 논문에 따르면 한은...
2013.09.09 08:49
한은, 콜롬비아 중앙銀과 MOU 체결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8일 호세 다리오 우리베(Jose Dario Uribe) 콜롬비아 중앙은행 총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ㆍ정보ㆍ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한은은 9일 “양국이 이번 MOU를 기초로 향후 금융안정ㆍ지급결제 등 중앙은행의 업무수행에 관한 상호 협력기반을 공고히 ...
2013.09.09 08:08
금융위 “서민금융총괄기구 설립…대부업체 직접 감독”
[남원=최진성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와 미소금융중앙재단을 통합, 운영하는 ‘서민금융총괄기구’가 신설된다. 미소금융뿐만 아니라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기존 서민금융지원제도는 총괄기구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 국민행복기금은 총괄기구의 자회사로 편입하되 운영은 현행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한다.금융위...
2013.09.06 15:29
[위크엔드] 부르는게 ‘값’ · 사람냄새는 ‘덤’…오늘도 추억을 사고판다
도깨비시장 상인들 정착한 풍물시장앤티크 전화기·동물박제…희귀품 즐비외국인 관광객에겐 필수코스 자리잡아고서화·목기·도자기…답십리 고미술상가1000년된 물건도 몇만원에 장만할수도회현역 지하상가 자리잡은 중고 LP시장60년前 음반부터 외국 음반까지 한자리에“만원만 받아.”“25개야. (돈) 더 줘.”“여기 만...
2013.09.06 11:14
10월부터 학원ㆍ산후조리원도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내달부터 학원, 산후조리원 등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된다. 농업과 어업 관련 재해보험 가입 대상도 크게 늘어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대한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반교습학원, 산후조리원, 부동산중개업, 장례식장업은 10월 1일부터 고객이 원하면 반드시 현금...
2013.09.06 09:15
<위크엔드>중고시장 르포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만원만 받아.”“25개야. (돈) 더 줘.”“여기 만원. 더는 안돼.”손목시계를 담은 비닐봉투를 가게 주인에게 건네준 아주머니는 달랑 만원짜리 한장만 손에 쥔 채 멀리 사라졌다. 흐뭇해하는 가게 주인은 비닐봉투에서 시계를 하나씩 꺼내 정성스럽게 닦은 뒤 좌판에 놓고 팔기 시작했다.서울...
2013.09.06 06:38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