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하나은행 첫 여성전무 천경미씨 “난 여성리더가 아닌 리더”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금융권 여성임원 발탁이 ‘여자 대통령 효과’라고요? 천만에요. 시대적 흐름입니다.”지난해 말 하나은행에서 여성 최초로 전무로 승진한 2명 중 1명인 천경미(54) 대전중앙영업본부장은 금융권의 여성 임원 바람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그는 “요즘 필요한 금융권의 리더십이 섬세함과 감수...
2014.01.15 17:16
하나금융그룹, 서울시향에 9년째 후원
하나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06년 ‘서울시향의 베토벤 사이클’을 시작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연을 9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최 사장은 “...
2014.01.15 11:27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교육국장 심상돈 ▷조사국장 안석모 ▶한국수력원자력 ◇1(을)직급 승격 ▷비서팀장 손병오 ▷인사노무처 인사팀장 전두수 ▷구매사업단 건설자재팀장 이용현 ▷UAE지원팀 부장 김형준 ▷인재개발원 부장 이인식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남요식 ▷품질보증실 품질기술팀장 김범수 ▷홍보실 언론홍보팀...
2014.01.15 11:26
<이 사람> “금융권 여성임원 발탁은 시대적 흐름”
금융권도 섬세함·감수성 필요난 여성리더 아닌 그냥 리더“금융권 여성임원 발탁이 ‘여자 대통령 효과’라고요? 천만에요. 시대적 흐름입니다.”지난해 말 하나은행에서 여성 최초로 전무로 승진한 2명 중 1명인 천경미(54·사진) 대전중앙영업본부장은 금융권의 여성 임원 바람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그는 “요즘 필요...
2014.01.15 11:25
<인사>국민은행, 520여명 규모 부점장급 인사
▶국민은행 ◇수석부장 승진 ▷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 ◇수석지점장 승진 ▷강남대로 안상균 ▷강북 임호영 ▷고현 김남일 ▷과천 손탁원 ▷길동 김창원 ▷남영동 손주섭 ▷대림동 조영혁 ▷대치동 이윤희 ▷도화동 김창덕 ▷명학 김갑신 ▷봉천동 강길호 ▷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 ▷소사 고재...
2014.01.15 11:02
<인사>국민은행, 520여명 규모 부점장급 인사
◇수석부장 승진 ▷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 ◇수석지점장 승진 ▷강남대로 안상균 ▷강북 임호영 ▷고현 김남일 ▷과천 손탁원 ▷길동 김창원 ▷남영동 손주섭 ▷대림동 조영혁 ▷대치동 이윤희 ▷도화동 김창덕 ▷명학 김갑신 ▷봉천동 강길호 ▷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 ▷소사 고재성 ▷수원 정...
2014.01.15 08:59
<동정>하나금융그룹, 서울시향과 후원 약정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06년 ‘서울시향의 베토벤 사이클’을 시작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연을 9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최 사장은 “...
2014.01.15 08:03
<포토뉴스> 하나금융그룹, 서울시향과 후원 약정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4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최흥식(왼쪽) 하나금융지주 사장이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정명훈(가운데)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1.15 07:57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금융지주내 은행들은 여전히 ‘외벌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2001년 4월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국내 금융지주사 시대가 개막된지 10여년이 흘렀지만 지난해도 은행에 과(過)편중된 후진국형 수익 구조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양적완화 축소와 국내 저성장 기조 등 대내외 하방리스크가 중첩되면서 증권, 보험, 카드 등 비은행 자회사들의 부진이...
2014.01.14 11:16
금융지주내 은행들 여전히 ‘외벌이’
금융지주사 시대 10년 지나도은행 과편중 후진국형 수익구조우리은행 1~3분기 순이익우리금융 수익 전체의 93%차지비은행 자회사 올 전망도 먹구름2001년 4월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국내 금융지주사 시대가 개막된지 10여년이 흘렀지만 지난해도 은행에 과(過)편중된 후진국형 수익 구조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2014.01.14 11:15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1829
1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